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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파키스탄 인도처럼 되가는 한국 사회
게시물ID : sisa_2235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욕쟁이빅뱅이
추천 : 3/3
조회수 : 34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9/02 02:21:01
그렇다.

한국은 점점 인도화 되가고 있다.

인도의 카스타 계급제도란걸 알고있을거다.
이런 계급제도에 불평없이 백성들이 순종하게 만든 핵심요소가 바로 종교다!

불교의 근원지인 인도에선 불교의 업보 논리와 환생 논리를 기득권층들이
잘 버무려서 백성들을 수천년동안 지배하기 위해 사용해왔다.
이 방식이 얼마나 효과적이면 지금도 헐벗고 피부 살점이 띠어지는 
염색공장이나 광산에서 아무 보호도구없이 노동착취를 당하는데도
불평하나 없다.
왜냐면 현세에서 죽을 고생해야 다음세상에선 행복할거라는
사고를 수천년동안 태어날때부터 주입시켜왓기때문이다.

이런 현상이 우리 시발민국에서 615 분단된뒤 나타나고있다.

사회적 전분야에서 죽어도 좋으니 최선을 다하라 라는
인간이라면 할수없는 말들을 덕답처럼 주거니 받거니한다.
뭐 올림픽 선수들만봐도 그렇다
유럽쪽 선수들은 즐기러 오는데 우리선수들은 완전 죽느냐 사느냐다.

아직도 수많은 개독교회들이 이런 논리를 앞세워 성공적인 신자 모으기 마케팅을
벌이면서 정치력 파워를 모으고 있다.

뭐 이마에 피도 안마른 초딩중딩고딩색히들이 빌딩에서 몸던져 추락하는
플스 게임들도 하고 컴퓨터 리셋하듯이 이 세상 하직하고 다음세상에서
잘해보자는 식의 생각을 아무낌없이 하고있다

이건 바로 인도의 카스타 제도가 이미 들어서고 잇다는 증거다.
진짜 사람처럼 살고싶으면 시발민국을 떠나라.
괜히 애국한답시고 지랄떨다 자식들 다 좃된다.

호주에서 오늘도 행복한 욕쟁이훈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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