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남자구 원채 주는거좋아하고 만나는사람마다 척추까지 뽑아다줄정도로 제자신과 상관없이 모든걸쏟아주는사람입니다...
이별할때마다 이렇게하고나서 너무아픈데도 이렇게되네요...
자기가조절해야하는걸까요..
아니면 그냥 이렇게 바보같이 사랑하고 맞는사람을 만나야하는걸까요
이렇게 쏟아주고도 차이고나니...
괜한두려움이앞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