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나라 영화였는지는 잘 모르겠구요.
내용도 잘 모릅니다.
그냥 지나가면서 출발 비디오 여행같은 프로그램에서 설명해주던걸 봤던것 뿐이라서요.
주인공? 은 마을 사람들입니다.
섬? 같은 지방 작은 마을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인데요.
마을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높으신 분이 순박한 시골마을의 이장? 높으신 위치로 내려오게 되고
순박한 마을 사람들은 그분의 마음에 들기위해 생전 해본적도 없는 크리켓을 연기하는 듯 굉장히 노력합니다.
그분이 영국인? 호주인?이라서 크리켓의 굉장한 팬이기 때문이었죠.
배? 같은걸 태워서 마을로 데려가는 중에 그분이 물 위에 떠있는 섬같은데서 마을 남자들이 크리켓을 하는 연기를 하는 것을
보고 생각치도 못했던 전술이라며 놀라워 합니다.
오랫동안 궁금해왔는데.. 아직도 못찾았어요.ㅠㅠ
2000년대 중~후반 때 즈음에 봤던것 같구요.
정식 개봉했습니다.
장르는 코미디/ 가족 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