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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외계인 미스테리 몇개 퍼온겈
게시물ID : humorbest_3459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re
추천 : 25
조회수 : 6650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4/11 10:55:22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4/10 23:01:31
그냥 재미로~~ ★ 미국의 외계문명 접촉을 언론에 폭로한 발표 전문(번역본) [워싱톤 UFO 정보폭로 세미나] 2001년 5월 9일 미국의 워싱톤 DC NPC(National Press Club) 강당에서는 수백여명의 기자들과 25만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특이한 행사가 개최 되었습니다. 행사는 다름 아닌 Disclosure Project라고 불리우는, 과거에 군사 조직과 정보국등의 멤버로써 초특급 UFO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직접 은폐작업에 관여했던 사람들이 함께 모여 '더 이상 숨길 비밀은 없다'는 모토를 내걸고, 미국의 상원에서 자신들이 과거에 행하고 직접 목격한 UFO와 관련된 모든 사실을 증언하겠다고 공개석상에서 선언한 충격적이고 놀라운 행사였습니다. 과거에 군과 정보국등에서 가장 높은 레벨의 기밀사항 취급 허가를 받고 어떠한 일이 있어도 미래에 기밀을 발설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쓴채 UFO관련 작업을 수행했던 이들은 이날 20명의 멤버들이 1차 증언자로 나서 그동안의 비밀을 공개하는것을 시작으로 공식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그들의 행사 소식은 미국의 어떤 뉴스에도 방영되지 않았고, 1시간 45분의 행사가 끝난뒤 기자들의 질문을 받은 Disclosure Project의 증언자들은 남미계 기자들이 '누가 이런 행사를 허락했는가', 그리고 '이런 행동은 배반행위가 아닌가'라는 질문만 할뿐 미국의 유명 방송국과 신문사에서 나온 기자들이 섣불리 질문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현재 모든 것을 세계의 네티즌들과 국민들에게 맡긴 Disclosure Project 멤버들은 상원이 공식적인 청문회를 열어줄 때까지 400여명의 멤버들이 매번 20여명씩 모이는 회견자리를 마련해 옛 비밀을 공개하겠다는 폭탄선언을 하였습니다. 1시간 45분동안 진행된 행사는 1940년대부터 최근까지 군대에 복무하면서 UFO 관련 비밀을 지킨 사람들의 증언으로 시작되었고, 정보부 출신 멤버들과 민간인으로 기밀사항 취급 허가를 받고 활동한 사람들의 증언, 그리고 Disclosure Project를 2001년 5월 9일 행사까지 진행한 변호사와 의학박사의 멤버결성과 대회 개최에 이르게된 경위 설명등으로 끝난 이날의 행사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나사의 연구소에서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되는 달 사진에 나타난 건축물들을 지우는 작업을 목격한 사람, UFO가 추락한 장소를 찾아다니며 죽은 외계인등을 수거하고 UFO의 잔해를 옮긴 사람, 그리고 민간인으로 군에 들어와 일을 하다 UFO관련 사진을 태우던 병사가 사진을 몰래 쳐다본 뒤 이를 감시하던 군인에게 맞은 사례등을 발표한 증인들은 자신들이 공개하는 일화들을 전국민들이 지켜보는 미국 상원 앞에서 더 자세하게 증언하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UFO에서 내린 외계인을 총으로 쏴 살해한 장면을 목격한 군인, SR-71 정찰기의 전임기가 지구 표면 정찰만이 주 임무가 아니었다는 주장, 그리고 나사의 본 브라운 박사의 숨은 이야기들을 이야기한 이날의 공개 프로젝트는 뉴스미디어에서 외면당한채 삽시간에 인터넷을 통해 퍼져 세계인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Disclosure Project의 멤버들이 원하는 것은 지난 50여년간 숨겨져 온 전세계의 UFO와 외계인 관련정보를 세계인들이 모두 알 수 있도록 공개하여 더 이상의 UFO 관련 비밀은 없도록 하는 것 입니다. 현재 유명 언론들에게 외면당하고 네티즌들의 힘을 빌어 국민들과 상원 앞에서 증언을 하겠다고 결의한 Disclosure Project 멤버들은 그들이 원하는대로 의회에서의 증언과 UFO문제의 완전공개를 실현시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 ★ 워싱톤 UFO관련 정보폭로 세미나 영어 원본 http://www.disclosureproject.org/ ★ ALIEN SIGNALS (외계인에 대해 보도하는 미언론] http://www.youtube.com/watch?v=VYGsJUz1Vno ★ BBC INTERVIEW WITH AN ALIEN ABOUT THE EARTH AND UFOS/NASA (나사에서 유출된 외계인 관련 영국 BBC 방송사 보도) http://www.youtube.com/watch?v=vZHucMUEqGM ★ 워싱톤 UFO관련 정보폭로 세미나 동영상 과 관련자들의 증언 ★ ★ Disclosure Project on CNN http://www.youtube.com/watch?v=OipSboLMmp0 ★ The Disclosure Project http://www.youtube.com/watch?v=uCLOIcFTSlE ★ UFO - Alien - Disclosure Project - Home testimonies - [PART 1 ~ PART 13 이어짐] http://www.youtube.com/watch?v=MmgncYEuIXk http://www.youtube.com/watch?v=IvcT7eTHIEM http://www.youtube.com/watch?v=wsdMa4nTYOQ http://www.youtube.com/watch?v=2nmzl6Ct5-Q http://www.youtube.com/watch?v=KkVDg8GAqow http://www.youtube.com/watch?v=3kVe4bbu4Es http://www.youtube.com/watch?v=J4u6WBitL6s http://www.youtube.com/watch?v=Bwft7e_k9GU http://www.youtube.com/watch?v=L9T-bTJDKDQ http://www.youtube.com/watch?v=m3VCA-P2YWs http://www.youtube.com/watch?v=kGnklxsxYPI http://www.youtube.com/watch?v=wOaflQPsnJU http://www.youtube.com/watch?v=_p3C775vUQI [아래 글을 보고 생각하기 바랍니다..] ★ 전 CIA국장 부제독 로스코 힐렌퀘터, 1960.8.22. 서명한 의회 연설문 중 "진실이 드러나야 할 때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고위 공군 장교들이 진지하게 UFO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비밀을 유지하고 바보스러운 짓을 함으로써 많은 시민들은 UFO가 헛소리라고 믿게 되었다. 나는 UFO에 대해 비밀을 유지함으로써 발생할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 의회가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줄 것을 주장한다". ● 美 달기지는 외계 UFO 공격용 캐나다 전 국방장관이 지구보다 앞선 외계 문명 집단이 현재 지구를 방문하고 있을지 모른다며 이를 확인하기 위한 의회 청문회를 촉구하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보도자료 전문 통신사인 PR웹이 최근 보도했다. 1963∼67년 레스터 피어슨 총리 시절 부총리 겸 국방장관을 지낸 폴 헬리어는 지난 9월 토론토대학 연설에서 “잦은 UFO 출현이 은하계 전쟁의 시작을 의미하지 않을까 걱정이 돼 뭔가 말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면서 “로스웰 사건에 감춰진 비밀들은 일급 비밀로 분류돼 미국과 캐나다 국방장관에게도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1947년 뉴멕시코주 로스웰에 추락한 UFO에서 외계인 사체가 나와 이를 미국 과학자들이 부검했다는 주장이 끊이지 않았다. 그는 “미군은 외계인들에게 사용될 수 있는 무기들을 준비해놓고 우리에게 제대로 경고도 하지 않은 채 은하계 전쟁에 몰아넣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달에 전진기지를 세우려는 부시 행정부의 노력도 외계 방문객의 위치를 추적하면서 동시에 그들을 저격할 수 있는 곳을 찾으려는 노력의 한가지라고 단정했다. 그로부터 한달 뒤 헬리어는 3개의 비정부기구(NGO)들과 함께 캐나다 군 정보기관, 로스웰 사건 등에 개입된 북미방공사령부(NORAD) 과학자 등을 증인으로 내세워 캐나다 상원에 청문회 개최를 압박했다. 그러나 상원은 이달초 다른 일정을 핑계로 올해 청문회 개최는 어렵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 이들 NGO는 살상무기의 우주공간 배치를 줄기차게 반대해온 폴 마틴 정부의 입장을 근거로 내년 초 다시 상원 청문회를 밀어붙일 태세라고 PR웹은 전했다. ● 외계인과 UFO 문제로 고심한다는 인도 정부 인도 정부가 오래전부터 교류해온 외계인과 UFO 문제에 관해 국민들에게 모든 정보를 공개할지 아니면 국제 협약대로 계속 비밀로 유지할지 깊히 숙고하고 있는지도 모른다고 7일 인디아데일리지가 보도했습니다. 최근 인도 외무부장관이 시사한 핵보유국들의 외계인과의 접촉과 선진기술 전수 사실 언급이 정계 일각에서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것과 관련해 근래 중국 국경 근처 핵기지에서 자주 목격되고 있는 거대한 삼각형 모양의 우주선 존재를 놓고 상당기간 인도와 외계인과의 접촉 사실을 솔직하게 공개할 지도 모른다고 추리한 인디아데일리지는 현재 국제사회에 혼란과 공포가 야기될까봐 외계인의 존재를 은폐하고 비밀에 붙이는 은밀한 국제협약이 존재해 정부차원에서 이러한 사실을 공개해야할지 망설이고 있다고 합니다. (인디아데일리-뉴델리) ● 인도 외계인 접촉을 처음으로 시인할 수도 뉴델리는 큰 비밀에 대해 내부 논쟁 중이다. 한 편에서는 세계의 가장 큰 민주주의가 진행중인 국가가, 일어나고 있는 UFO와 외계인 접촉에 대해 시민들과 세상에 설명하려고 애를 쓰고 있다. 또 한 편에서는, 세계적인 공포와 공황을 일으킬지도 모를 어떤 사실을 말하는 것을 금지하는, 보이지 않고, 언급되지 않은 국제 의정서가 있다. 5대 핵보유 국가들 모두, 다른 별에서 온 존재와 상당기간 접촉해오고 있다는 것은, UFO와 외계인 전문가을 사이에서는 잘 수용되고 있다. 최근 인도는 중국 기지 가까이에 있는 히말리아에 비밀 UFO기지와 UFO 접촉에 대해 엄청난 뉴스를 보아왔다. 예를 들어 라닥에서 그 지역민들은 매일 대형 삼각형 우주선이 지하에서 나오는 현상을 분명히 지적하고 있고 인도 보안당국은 그들을 보호(?)하고 있다. 군 관리와 정치인들은, 인도가 (UFO/외계인) 접촉을 해왔다는 사실을 고백한다. 인도는 우주의 법칙을 들어왔다. 현재 논쟁을 하고 있는 것은, 다른 나라처럼 이런 사실을 비밀로 유지할 것이냐 아니면 전체적으로 투명한 사회전통에서 나와 진실을 말하느냐 하는데 대한 것이다. 인도는 아주 공개적이고 민주주의적이다; 오랫동안 비밀을 지키는 것은 아주 어렵다. 오늘날 정부의 가장 큰 관심은 다른 나라와는 달리 그 사실을 오래 비밀로 유지하기는 극히 어려울 것이라는 점이다. 만약 정보가 비공식적 채널을 통해 나오게 된다면, 그 때에는 당국이 고백하라는 압력을 받게 되고 두 가지 좋지 않은 일이 생기게 된다. 첫째, 세계는 물론 인도에 진짜 공황을 일으킬 수 있다. 둘째, 인도 정치상, 정부가 대중들에 대해 어떤 정보도 감춘 적이 없기 때문에 여당은 즉각 권력에서 쫒겨나게 될 것이다. 현재 세계 지도자들이 인도로 몰려드는 것은 눈에 확 띠는 일이다. 러시아 대통령 푸틴을 시작으로 미국 주요 상원의원들이 방문했거나 방문 계획중이다. EU는 인도와 협조 문제에 대해 같이 논의중이다. 인도의 핵 프로그램과 인도의 우주조사기구에 대한 모든 제재조치는 해제되는 과정에 있다. 인도는 우주 탐험과 기술 연구 계획에 있어서 EU와 미국과 협조하고 있다. 인도는 또한 세계무역기구의 일부이다. 인도는 미국과 유럽에서 IT(정보통신)와 콜센터 서비스에 있어서 주요 아웃소싱 계약을 수주하고 있다. 인도의 외화 보유고는 서양 국가들, 일본, 한국 기타 국가로부터 국제적 직접투자를 받고 있어서 전에는 상상할 수 없는 (높은) 수준이다. 인도의 경쟁자인 중국이 지난 몇 년간 태도를 바꾸어 인도와 우호관계를 만들고 무역 우선국이 된 것은 재미있는 일이다. 인도는 안보리 상임국이 될 때 주요 국가가 되고 있다. 안보리의 중, 미, 러, 프랑스, 영국 5개국 모두 인도의 안보리 진입을 지지한다. 이런 요소들을 모두 종합 분석하면 인도는 숨겨진 의정서를 지키도록 말을 들을 것이고 그 대신 주요 신흥 강대국으로 인정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인도가 내부적으로 직면하고 있는 논쟁은, 강대국으로 인정받기 위해 세계와 우주의 법을 지킬 것인가 아니면 (인도) 시민과 세상에 진실될 것이냐 하는 것이다. 정부에 가까운 소식통에 의하면, UFO접촉(문제)는 여당 정치인은 물론 야당 정치인도 극히 일부 알고 있다고 한다. 군은 그 비밀을 외부에 알리지 않는데 합법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다. 최근 인도 외무장관 나트와르 싱씨는 나와서, 인도로서는 핵 강국이 되는 것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60년대 중반에 핵계획을 기초한 전 인도 수상 인디라 간디 여사의 강력한 지지자였다. 인도는 처음 70년대 초반에 포크란에서 핵무기를 폭발시켰다. 그의 당에 속한 사람들을 포함해서 전 국민이 싱씨에게 그런 무책임한 발언에 대해 질문했다. 그러나 그의 발언을 분석해 보면, 외계인이 콘트롤하는 기술은 너무 앞섰기 때문에 우리 기술은 정말 별 의미가 없기 때문에 핵 강대국이 실제로 별 문제가 아니란 것을 그가 알고 있는데 기반을 두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현재 진행되고 있는 비밀 논쟁으로 그도 화가 났을지도 모르고, 만약 인도가 핵 강국이 아니었다면 UFO/외계인에 관한 논쟁도 인도에서 결코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란 것이 그의 진정한 의도였다는 것이 중요하다. ★ 외계문명에 관한 유명인들의 발언 모음 ● 1955년 5월 8일 맥아더 장군 "전세계의 나라들은 동맹을 할수밖에 없을것이다. 다음의 전쟁은 행성간의 전쟁이 될것이다. 지구에 있는 나라들은 언젠가 다른 행성에서 공격해올 외계인에 대항하기 위 해 동일한 연합을 구축해야 한다." ●1962년 7월 17일 로버트 화이트 소령 1962년 X-15 실험 비행기를 조종하던 화이트 소령은 갑자기 자신앞에 나타난 괴 비행물체를 보고 본부에 다음과 같은 연락을 하였습니다. "그것들이 정말 있구나! 저기 정말 있다! (중략) 저게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은 회색계통의 색을 띄고 30~40 피트 앞에 있었다." ●1968년 7월 29일 제리 L. 패티스 상원의원 "저는 한 평생을 조종사로 활동하는 동안 괴이한 현상을 체험한 조종사들의 이 야기를 많이 들어왔습니다. (중략) 그들이 체험한 괴 현상들은 설명이 되지는 않지만 이곳에 확실히 있습니다." ●1987년 2월 16일 미카엘 고르바쵸프 "우리 사이에는 다른점이 많지만 우리는 인류가 하나의 대가족으로 존속되어 야 한다는 점을 배워야합니다. 제네바에서 있던 회담에서 미국의 대통령은 만약 우리가 외계인에게 의해 침략 을 당한다면 미국과 소련은 동맹을 맺어 그 침략군을 몰아내어야 한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저는 그 가설이 조금은 이르다고 생각하지만 논쟁은 할수 없습니다." ●1990년 4월 26일 미카엘 고르바쵸프 기자회견에서 서방 기자가 "소련에 UFO를 연구하는 기관이 있습니까?"라는 질 문에 고르바쵸프는 "제가 알기에 UFO를 연구하는 기관이 있습니다"라는 답변 을 하였습니다. 1990년 5월 4일 고르바쵸프는 "UFO 현상은 실제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현상 들은 매우 중대하게 다루어져야 합니다"라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1998년 1월 14일 나사의 하인스 박사 "프로젝트 델타를 진행하는 동안 저는 오늘날까지 목격된 괴 비행물체들이 인 류의 과학수준보다 훨씬 앞섰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지구가 높은 지식을 가진 누군가의 비행 물체들에 의해 방문되고 있 는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일부언론에 다르면,모든외계관련정보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도 숨길수가 없듯이 언젠가는 비밀이 만천하에 밝혀져 모든 세상사람들이 알수있을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 다음의 글은 벌라이너가 언론에 공개했던 메제스틱 12 지침서중 일부.★ 1954년 4월에 발행된것으로 표기되어있는 지침서의 이름은 '외계 생물체와 기술, 회수와 처분'이었습니다. 특급비밀로 표기되어있는 문제의 지침서는 크게 6항목 으로 나뉘어져 있었고, 지침서의 '회수' 부분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있었습니다. '통제 - 외계의 생물체와 기술을 회수할시 해당지역에 비상경계령을 내리고, 괴 사건에 관한 모든 정보를 은폐 하여 정보가 일반에 새어나가는것을 막는다. 사건을 목격한 사람들은 부서지침에 따라 처리하고, 너무 많은 목격자가 있을시 관련 부서는 군중의 판단을 그르치게 하는 발표를 하여 사건이 단순사건이었다는 생각을 하게 돕는다.' 수거된 외계의 기술들을 본국에서 옮기는 방법을 국내와 국외로 구분한 괴 문서는 메제스틱 12가 UFO 잔해수거 작전을 국제적으로 수행하였다는것을 암시하였습니다. 요원들에 의해 포장되어 부대로 전달된 외계문명의 물건들을 다시 열어보는 방법에는 '초특급 비밀지역 에서 물건들을 열어 일반인들에게 정보가 세어나가 는것을 방지하고', '모든 연구가 끝날때까지 포장물품 들을 버리지않아 물건이 다른 장소로 옮겨질때를 대비해 빨리 움직일수 있도록 대비한다'는 지침이 있었습니다. 외계 생명체를 생포하였을때 외계 생명체를 특급비밀 지역에 감금하고 외부접촉을 하지 못하게 하여 정보 유출을 막는다는 대목은 그들이 지금까지 여러번 외계의 생명체를 생포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을 제기 하였습니다. 죽은 생명체를 수거하였을때는 생명체를 냉동보관하여 후에 있을수있는 의학분석에 이용을 한다는 지침이 있었고, 'UFO의 종류 분석법'에는 1950년대까지 지구 상에 나타나 메제스틱 12에게 분석된 UFO들의 생김새가 그림으로 그려져있어, 그들이 외계의 어느 부류에 속했는지를 분석할수있게 하였다고 합니다. ★ 메제스틱 12 문서 에 기록된 외계인의 비밀. Majestic 12 Document & Project Aqualis & Hiboliean & Red/Blue/Yellow Book은 1950년대부터 이어진 CIA, NSA, DIA, Air Force가 비공식적으로 관여한 UFO 현상에 대한 조사와 연구보고 내용이다. 이와 관련된 무수한 프로젝트는 냉전시대 초기에 출발해서 1960년대까지 계속 되었다고 한다. 지금까지 확인된 외계인 부류는 총 169종이라고 하며 현재 인류와 지구에 깊게 관여하고 있는 외계 부류는 크게 두 종이고 총 9종이 지구를 방문 중이라고 한다. [대표적인 주요 외계인 유형] 1. EBAN (“Extraterrestrial Biological Entity”-ETE-2): 인간이 처음 본 외계인이라 ETE-1이라 불리지 않으며 이유없이 그냥 에벤이라 불려진다. 1964년, 미군과 공식 접촉을 한 외계 문명 중 하나이다. 약 40광년 떨어진 Zeta Reticulum이라고 불리는 성좌에서 왔다. 다른 신체 부위에 비해 머리가 크며 신장은 약 1.50M된다. 피부는 연한 분홍에서 흰색을 띄며 암수구별이 있다. 몸에 착 달라붙는 은색 점퍼를 입는다. 지구방문 목적은 자원 채취. 혀를 사용하지 않고 마치 소프라노 가수가 노래를 부르듯 대화를 한다. 영화 감독 겸 제작가, 스티븐 스필버그는 70년대, CIA 고위 관직으로부터 실제 정부-외계인의 접촉에 대한 자료를 얻고 이로부터 영감을 얻어 “제3의 존재와의 접촉”이라 불리는 영화를 제작했다. 2. 그레이 (Grey: ETE-3): 우리가 흔희 떠올리는 외계인의 전형. 피부색은 회색에서, 푸르슴한색, 흰색, 엷은 갈색 등 다양하며 신장은 1.20미터-1.35미터이다. 신체 비율에 비해 ETE-2보다 더 큰 두상과 아몬드 형 두눈이 있다. 1970년대부터 일반인들의 외계 피랍설이 매스컴을 탄 이후로 30년대 공상영화에나 나오는 촉수형 외계인을 대체했다. Alpha Centauri 이라고 불리는 성좌에서 왔다. 피부는 매끄럽고 얇으며 음모가 없고 생식기가 없다. 네개의 가늘고 긴 손가락과 작은 입, 퇴화된 콧구멍이 있다. 방사능에 면역이며 주로 텔레파시로 의사 전달. 설구 언어 사용 가능 추정. 빛을 싫어한다. 인간과 관련된 확인 불능한 여러 설이 있다. 3. 노르딕 (Nordic-ETE-4): 스칸디네비아 지방의 서양인과 모습이 유사한 거의 완벽에 가까운 몸매를 지니고 있다. 수정체와 동구는 고양이 눈의 형태인것만 빼면 완전 인간이라 한다. 팔등신이며 금발에 신장은 보통 1.9미터에서 2미터정도 된다고 한다. G2-Epsilon Eridani 라는 성좌에서 왔음. 인간에 우호적이며 최근에 지구에 나타난 외계인들의 간섭에 대해 도와줄 의사를 밝혔으나 거절 당했다고 한다. 화성에 임시기지를 세웠으나 알 수 없는 사유로 1998년 즘, 자신들의 행성으로 돌아갔다. 자세한 정보는 알려진바가 거의 없다. [ 미국과 그레이와 노르딕 ] 이 두 부류의 공통점은 시간여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들이 주장하는 바로는 자신들은 지구의 머나먼 미래에서 시간을 거슬러 현 시점으로 왔다는 것이다. 가까운 미래에 지구에 재앙이 닥쳐와 지구가 반쪽으로 갈라지고 여러 국가들이 멸망한다고 한다. 살아남은 인간들은 지하로 들어가거나 반쪽으로 갈라진 지구에서 서로 다른 모습으로 진화하게 되고 그 중 두 부류가 자신들이라 말한다. 그레이 부류는 과학에 너무 의존하게되 암수 생식이 아닌 복제로 종을 유지해버리게 되었고 어느 때부턴가 그들 사이에 퇴행성 뇌세포 질환이 나타나기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그들은 최선의 치료 방안을 찾아 현재 시점으로 돌아왔으며 종의 분화전의 제일 가까운 조상인 현인류의 세포로부터 유전병의 치료 대안를 찾으려고 한다. 살기 어려워진 미래에서 과거로 거슬러온 노르딕 부류는 그레이 부류와 협력해 지구에서 약 10광년 떨어진 G2와 5광년 떨어진 Alpha Centauri 성좌에 각각 정착하였다. 그레이 부류는 아이젠하워가 임기 중인 미국과 1967년대 비밀공식 협약을 체결하는데 9년에 한번씩 미국에 두명의 과학자들을 보내 신기술을 전수해주고 미래의 대처방안을 알려주는 대신 지구의 특정 인간들에 대한 유전적 생체 실험을 허락했다고 한다. ◆ 비공개 외계 프로젝트: 혜성같이 나타나 사라진 에벤들… 1947년 로즈웰에서 10마일 떨어진 장소에서 UFO들끼리 충돌 후 추락한 사건이 있었다고 한다. 미공군은 추락 장소에서 1명의 생존자와 1구의 외계인 사체 그리고 부서진 UFO를 회수하게 된다. 발견 당시, 조그만한 외계인이 바위 뒤에 숨어 있었다고 하며 물과 음식을 거부했다고 한다. 공군은 사체와 생포된 외계인을 군트럭에 옮겨 당시 유일하게 냉동장치가 설치된 Los Alamos National Lab로 데려가 그 곳에서 일하는 학자들과 대화를 주선시켰다고 한다. 하루 뒤, 다른 추락 장소가 발견되 산산조각난 UFO 동체와 심하게 부패된 외계인(그레이)의 사체 1구를 수거하였다고 한다. 외계인은 심하게 앑았으며 병상에 누운체 입고있던 벨트를 조작한 뒤 작동 방법이 그려진 빛으로 이루어진 입체 형상을 형성하고 과학자들에게 비행체 부품들의 사용법을 알려주었다고 한다. 회수된 장치 중 하나는 통신 장치였는데 외계인의 부탁에 의해 군부는 그의 행성과 교신을 허락했다고 한다. 1964년, 두상이 크고 1.50m 정도 키의 분홍을 띤 하얀색 피부의 외계인들이 거대한 모선을 타고 알롱브로궈퀄 지방 뉴 멕시코 주의 약속된 장소에 착륙하였고 죽은 동료들의 사체를 수거한 뒤, 외계인들이 만든 간단한 번역기를 통해 미군부 장성들과 정보를 주고 받았다고 한다. 공식협정으로 인간 대표단을 그들의 행성에서 지구 시간으로 10년간 살기로 협의를 맺고 1년 뒤, 같은 장소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다. 미군은 9명의 특수부대원들을 선발, 1년간의 맹훈련을 실시하였다. 예약 날짜에 맞춰, 홀로맨과 코로나 기지를 향해 두 타원형 수송선이 지상으로 향했으나, 한대는 엉뚱한 장소에 착륙을 해버려 고속도로 순찰경에 목격되기도 했다고 한다. 두대의 수송선에 픽업된 특부대원들은 대기에 정박해 있는 UFO 모선에 태워진 뒤 외계인들의 별로 향하게 된다. 그들은 약 9개월 (우주에서 시간의 개념을 잊어버려 어림잡은 추측이라고 한다)에 걸친 우주여행 끝에 알파 센타리에 있는 외계인들 행성에 도착하였다고 한다. 여기서 나중에 알려진 흥미로운 사실은, 이들 부류는 공간을 ‘접어서’ 우주 비행을 하나 노르딕의 경우는 빛보다 빠른 속도로 공간을 ‘뚫어서’ 간다는 것이다. 아무튼 특수부원 구성은, 3명의 군인, 2명은 언어학자, 2명은 의사, 2명은 과학자였다고 한다. 이중, 두명은 영양 부족과 우주선 환경의 미적응으로 우주선에서 죽게되고, 나머지 7명만 외계 행성을 밟게 되는데 이 중 4명만 1976년 지구로 귀환하였고 한명은 행성에서 사망하게되고 나머지 2명은 외계 행성에 남아 살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이들 부류와 공식 교류는 1985년을 끝으로 중단되었다고 한다. 그들은 외계인 행성을 방문 중, ‘외교관’으로 추측된 또 다른 종의 외계인을 가까이서 목격하게 되는데 자신들은 이 외계인의 허리쯤에 왔었다고 하며 다리와 팔이 신체에 비해 유난히 길며 걷는 자세가 만화에서나 나올 듯한 곱추처럼 우스꽝스러운 자세로 걸었다고 한다. 그들이 아무리 입을 벌린채 그를 주시해도 못본척 복도를 미끄러지듯 지나갔다고 한다. 또 그곳에서 유전학을 연구하는 곳을 우연찮게 둘러보게 되엇는데, 인간과 흡사하지만 세제처럼 백색 피부를 가진 ‘원시인,’ 등 여러가지 기괴한 생물체들이 죽었지만 ‘살아있는 박제’상태를 목격하였다고 하며 그 중 더 놀라운 것은 죽은 자신들의 동료의 피를 전부 빼네 ‘유전자 조작 실험’을 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그들은 항의를 하였지만 외계인 의사는 ‘전염’을 염두한 조치라고 말했다고 하며 실험실을 둘러보여주며 죽은 인간의 피를 사용해 다른 종류의 혼혈 생물체들을 ‘키우는’ 중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들의 주장에 의하면 지구인들은 오래 전 다른 외계 문명들에 의해 유전자가 몇번씩 조작 되었다고 하며 자신들의 조상들도 이 조작에 직접적으로 관여했었다고 한다. 그들에 의하면 현재 살고있는 그들의 행성은 본 고향이 아니라고 하며 3000년 전 자신들의 선조들은 고향별에 심각한 문제가 생겨 우주를 방황하다 현재 성계에 도달했으나 인근 행성인들이 전쟁을 걸어와 그들의 행성을 폭파시키고 나서야 현재 별에 정착을 했다고 한다. 이 외계인들에 의하면 지구가 속해있는 은하계에는 몇몇 호전적 존재들이 있다고 하며 그들도 위협적인 공격을 받았다는 것을 알려주며 조심하라고 경고했다고 한다. 에벤들의 문명은 10000년 정도로 한다. 그들의 행성에 대한 정보가 자세히 알려져 있다. ‘서르포’라고 명명된 이 행성은 두 태양 주위를 돌고 극지방을 제외하면 밤이 없으며 표면 기후는 약 섭씨 40-50도라 하며 부대원들은 결국 기온이 낮은 극지방에 머물게 되었다고 한다. 밀림과 평지, 툰드라 지역이 존재하며 동물들도 존재한다. G=9.60, 하루는 약 43시간, 1년은 854일 정도로 추정되며 행성 지름은 지구와 달의 사이의 크기 (7000Mi.)라 한다. 이들 사회의 이상한 점은 선택적 번식을 한다는 것인데 그런 연유 때문인지 인구수 (65만명)가 지구에 비하면 매우 널널하다는 것이다. 이들은 주로 적도 지역에 분포하여 살며 소규모 마을 (총 100개)을 이루어 산다고 한다. 마을에는 거주지, 식당, ‘비닐하우스’, 연구소, 병원만 빼면 건물이 거의 없다고 한다. 이들은 시간 개념이 없으며 두 태양이 어느 특정건물에 몇도에 맞춰지냐에 따라 휴식을 취하고 먹거나 일을 한다고 하고 하루에 14시간 씩 일한다고 한다. 정치 형태는 그들이 목격한 키가 1.65M정도 되는 소수의 리더급 ‘종’들에 의해 다스려지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 그레이들의 음모는? 그레이 외계인의 경우, 현재까지 미국과 교류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그들의 놀라운 신체적 능력은 인간의 상상력을 초월한다. 그들은 자기들끼리는 자신들 언어로 대화하지만 인간과는 텔레파시로 대화를 한다고 하는데, 머릿속에 궁금중이나 의혹이 떠오르면 즉시 텔레파시로 머릿속에 영상과 자신의 목소리로 답변을 해준다고 한다. 가끔씩, 공중에 약 30센티 부양된 상태로 복도를 떠다닌다고도 한다. 이들 수명은 약 300년으로 추정되며 식물처럼 피부를 통한 영양분 흡수(Osmosis)를 하는데 필요한 단백질을 얻기 위해 밤에 농장에 출입해 가축들을 도살해간다고 한다. 그레이 사이에서도 여러 부류들이 존재한다고 한다. 현재 미국과 협력중인 그레이 부류외에, 키가 약 2.5미터에서 3미터에 이르는 그레이 부류, 신장은 비슷하나 피부가 좀 더 거칠고, 렌즈안에 검은 눈알이 보이는 그레이, 그리고 보통 그레이와 모습은 똑같으나 인류와 접촉을 피하고 자신들의 스케쥴에 맞춰 지구를 분주히 돌아다니는 부류들이 있다고 한다. 1981년, 제로드라 명명된 약 200살 된 그레이 외계인은 소련에 정보를 제공한 스파이 혐의로 군인들에 의해 연행 도중 혼자 군인과 과학자, 정비사 등 30명의 머리를 폭발시켜 기지를 점령하게 되었고 그 기지의 주인 행세를 하게 되었다. 그 후, 다른 외계인들을 지구로 불러모아 미국 비밀 군사 기지에서 연구를 하며 인류에 신기술을 제공해주고 있다고 한다. 이들이 연구한 외계 기술은 미국의 기술배포 전문회사를 통해 상업화되며 외국 회사들에게 알려지게 된다고 한다.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외계인과 미국의 과학자들이 성공적으로 상용화한 기술들을 열거해보면 레이져 기술: CD,DVD,광섬유,트랜지스터, 마이크로칩, 반도체, 전자기성 물질을 응용한 재질, 스텔스 기술 그리고 공개 안된 무중력 항공기 등이 있다고 한다. ★ 인간과 외계인 행성 간의 인적 교류 미국에서 인터넷을 통해 UFO 정보를 공유하는 메일링리스트를 운영하는 빅토 마티네즈는 2005년 11월 2일 부터 자신이 전직 미군정보국 고급장교 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으로 부터 인간과 외계 행성 간에 인적 교류가 있었다고 주장하는 여러 통의 이메일을 받기 시작했다. 익명을 요구한 그는 자신이 혼자가 아니고 3명의 현역 미군정보국 요원들과 전직 정보국 요원 3명이 포함된 그룹에 속해 있으며 그룹의 대변인이라고 주장했는데 그의 이메일은 12월 21일부터 메일링리스트를 통해 공개됐다. 메일링리스트를 통해 익명인의 정보를 접한 사람들중 많은 이들은 그들이 왜 기밀로 취급되는 사항을 공개했는지 의아해 했는데 익명인은 12월 21일 이후로 더이상 어떠한 정보도 공개하지 않았다. 그가 메일링리스트를 통해 인간과 외계 문명과의 교류 내막을 공개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로즈웰 사건은 실제로 있었습니다, 하지만 책을 통해 공개된 내용과는 달라요. 추락 지점은 두곳이었죠. 한곳은 뉴멕시코주 코로나였고 다른 한곳은 뉴멕시코주 펠로나 피크였어요. 두대의 UFO가 추락했죠. 코로나 추락지점은 고고학팀이 발견했고 그들은 링컨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에 신고했어요. 보안관들이 현장을 찾아갔을때 외계인 한명이 살아서 작은 바위 뒤에 숨어 있었죠. 보안관들은 그에게 물을 줬지만 그는 음식 먹는 것을 거부했어요. 그 후 외계인은 로스알라모스 연구소로 옮겨졌죠." "그같은 정보는 로즈웰 육군 비행장 관계자들에게 알려지고 추락 현장은 즉각 조사됐고 모든 물증은 수거됐어요. 숨진 외계인들은 냉동 보관 시설이 있는 로스알라모스 연구소로 옮겨졌어요. UFO는 로즈웰 격납고에 보관되다가 오하이오주 라이트 필드로 옮겨졌죠." "두번째 추락지점은 1949년 8월이 되서야 발견됐어요. 두 농부가 이상한 추락 물체를 발견했다고 보안관 사무실에 신고했지만 추락지점이 너무 높고 외진 지역이어서 그곳까지 가는데 몇일이 걸렸어요. 끝내 추락 현장에 도착한 보안관들은 사진을 촬영해 앨버커키에 있는 산디아 육군기지로 보냈고요, 육군 관계자들은 현장에 출동해서 6구의 시체와 UFO를 수거해서 산디아 육군기지에 보관하다가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로 옮겼어요." "그들의 행성 '이벤'은 제타 렉티큘라 스타 시스템의 태양계에 있었어요. 그들의 행성에는 두개의 태양이 있었고 행성에 약간의 경사가 있어서 북부지방의 기온이 낮았어요. 크기는 지구보다 조금 작았는데 대기는 지구와 비슷했으며 산소와 탄소, 질소, 수소 성분을 포함하고 있었어요." "제타 렉티큘라는 지구에서 37광년 떨어진 지점에 있었고 지구인 교류단이 그곳까지 가는데는 9개월이 걸렸어요. 그 9개월간 지구인 멤버들은 방향감각을 잃고 두통과 현기증을 앓았죠. 외계인들의 우주선은 무중력을 사용했지만 내부에는 중력이 있었고 크기가 무척 커서 지구인들은 안에서 운동을 했어요." "9개월후 마침내 제타 렉티큘라에 있는 이벤에 도착했는데 지구인들은 대기에 적응하는데 수개월을 보냈어요. 대기가 지구인 신체와 잘 맞지않아 그곳에서도 두통과 현기증을 앓았죠. 이벤의 햇볕도 문제가 많았어요. 썬글라스를 쓰고 있었지만 태양빛이 너무 밝아서 위험했어요. 이벤의 태양 방사능은 지구보다 훨씬 높았어요, 그래서 지구인들은 최대한으로 몸을 가리도록 노력했죠." "한가지 특이한 점은 이벤에 냉장 시설이 없었다는 거에요. 이벤의 기온은 화씨 94도에서 115도 사이였고 대기에는 구름이 있었죠. 비도 가끔씩 내렸어요. 북부 지방은 기온이 화씨 55도에서 80도 사이인데 외계인들은 추위에 약해 북부에는 많이 살지 않았어요." "지구인들은 북부지방의 기온에 잘 적응해서 그곳에서 살기로 했죠. 이벤 안에서 이동하는데 사용한 비행물체는 헬리콥터와 유사하게 작동했어요. 이는 전기를 방출하는 에너지 기구를 동력으로 사용했고 조종하기 무척 쉬워서 조종법을 배우는데 불과 몇일 밖에 걸리지 않았어요." "외계인들은 바퀴가 없이 공중에 떠 있는 자동차 같은 기계를 타고 다녔어요. 그들에게는 지도자들이 있었지만 정부 형식을 갖추고 있지 않았어요. 범죄는 거의 없고 그들의 군은 경찰의 역할을 했지만 어떠한 무기도 가지고 있지 않았어요. 외계인들은 여러 부족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가장 큰 부족이 중심 역할을 했어요. 외계인들에게는 화폐 제도도 없었습니다." "외계인들은 가게나 쇼핑몰이 없었지만 원하는 물건을 바로 발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아이들을 특별히 보호하는데 지구인들중 한명이 사진을 촬영하려고 하자 외계인 군 관계자가 그에게 다시 사진을 찍지 말라고 했어요." "이벤 문명은 약 10,0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었어요. 그들은 그곳에서 진화된 것이 아니고 본래 살던 행성에 극심한 화산 활동이 있어서 다른 행성으로 부터 그곳으로 이주했죠. 그들이 새 행성으로 옮긴 것은 5,000년 전이었어요. 3,000년전 그들은 다른 외계 종족과 전쟁을 벌였고 많은 이벤인들이 전쟁으로 인해 사망했지만 적을 섬멸하는데 성공했어요. 그 전쟁 이후로 이벤에는 전쟁이 발생하지 않았고 그들은 2,000년전 최초로 지구를 방문했어요." "인간이 이벤으로 간것 처럼 지구에는 외계인들이 살기 시작했어요. 흔히 알려진 그레이 외계인은 이벤에서 온 외계인이 아니고 알파 센츄라이 A에서 온 방문자들이었습니다. 군에서 사용하는 레드북에 따르면 지구에는 현재까지 모두 9종의 서로 다른 외계인들이 방문했어요. 이벤에 살던 지구인들은 그들도 인간처럼 죽는 생물이라는 것을 발견했어요. 지구인들은 두대의 우주선이 서로 충돌해 여러명의 이벤인들이 숨지는 것을 목격하기도 했죠. 이벤인들은 전지전능한 인물을 신으로 모셨어요. 그들이 섬기는 이는 우주와 관계된 신으로 보였죠. 이벤인들은 매일 교회 처럼 보이는 빌딩에 모여 신을 모시는 의식을 행했습니다." "지구인들이 이벤에서 돌아올때 새로 개발된 우주선을 타고 7개월만에 돌아올 수 있었어요. 지구인들은 만약에 외계인들의 행성에 갔을때 그들이 적대적인 상대로 돌변하는 상황에 대비해 자결할 수 있는 알약을 가져갔지만 사용하지 않았죠. 지구인들중 4명은 조종사들인데 지구에 있을때 뉴멕시코주에서 노획한 우주선으로 UFO 비행술을 터득했어요. 만약 비상사태가 발생할 시 외계인들의 UFO를 타고 지구로 탈출하기로 계획했기 때문이죠. 지구인들은 외계인들이 강추위에 약하다는 것을 알고 액체질소를 휴대해 만약의 사태가 발생할시 외계인들을 질소가스로 얼리고 도주할 계획도 세웠었죠. 하지만 지구인들은 이벤인들이 무척 온순하고 좋은 사람들인 것을 알고 액체질소를 폐기했습니다. 지구인들은 또한 이벤에 권총과 자동소총을 가지고 갔지만 위험한 지역을 탐험할때를 빼고는 이를 휴대하지 않았어요. 이벤인들은 그것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알았지만 이에 대해 아무말도 하지 않았죠." 전직 미군 정보국 간부가 공개한 위와 같은 주장이 사실이라면 외계인들이 세계 각지에 위치한 지하 비밀기지에 살며 계속하여 지구에 그들의 앞선 기술을 전달하고 있다는 사실이 언제쯤이나 세상에 공개 될까? ★ UFO Area 51 - The Alien Interview (미국 초특급 비밀기지 Area 51 에서 심문 받고있는 생포된 외계인) http://www.youtube.com/watch?v=a7uqP46zdsA http://www.youtube.com/watch?v=Ty4WyPqigx8&feature=related :위의 외계인은 1989년 남아프리카공화국 해군기지에서 근처를 정찰하던 정찰기에게 격추된 UFO 에서 발견한 6구의 외계인들 중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외계인이라고 하며 위의 외계인은 초특급 비밀기지 Area 51 로 옮겨진후 군인들의 가혹한 심문도중 사망을 하고 맙니다. 이 비디오는 1997년 공개되었는데 빅터(Victor)라는 사람이 이 비디오를 51구역에서 몰래 카피해서 빼내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빅터는 자신의 목숨이 위험한 것이라 생각해 이 영상을 공개할 여러 방송사와 접촉하고 결국 로스엔젤레스의 한 독립 제작사인 Rocket Home Pictures Productions에게 이 영상을 팔게 됩니다. ★ real alien photos (외계인 시체 사진들...) http://www.youtube.com/watch?v=u2FfEO9_QB8 http://www.youtube.com/watch?v=qhOWOynVgYI&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CgGHDhV6VzQ&feature=related ★ UFO DEAD ALIEN http://www.youtube.com/watch?v=LtwVfq5CuBs&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RTb4c_Iuykk&feature=related : 세계적으로 너무나 외계문명의 존재가 알려져서 이젠 그진위를 갖고 왈가왈부하는것도 지쳤다.있니없니 하는 논쟁자체는 이제 의미가 없다. 증거를 보여주어도 못믿는 사람은 믿지마! [ 정리 하며.. ] 오늘날 외계 UFO와 관련된 목격, 접촉, 피랍 등 사례는 미처 집계조차 할 수 없을 만큼 증가하고 있으며 양식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존재를 인정하지 않을수 없는 현실이 되었다. 왜냐하면 국내는 물론 외국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외계 UFO와 관련된 체험을 갖고 있으며 그들 가운데 상당수는 과학 및 기술자, 항공기조종사(우주선 조종사포함)군인 및 경찰관 교사 및 공무원 등 매우 신뢰할만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들의 증언과 함께 사진, 비디오 테이프, 외계 UFO가 포착된 레이더 관측기록과 UFO의 착륙 흔적으로 보여지는 물리적 화학적 증거 그리고 외계 UFO와 접촉한 사람들에 대한 생리적 반응 등 의학적인 조사결과 등이 외계 UFO의 존재를 부정할 수 없는 것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외계 UFO의 존재가 공인되지 않고 또한 그 정체가 확실히 규명되지 못하고 있는 까닭은 무었인가? 그것은 첫째로 UFO에 관련된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세계 주요 국가들의 정부와 정보기관들이 외계 UFO와 관련된 정보와 실상을 은폐, 왜곡하거나 심지어는 사실과 달리 조작 유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둘째로 많은 보수적인 과학자들이 선입견과 편견을 가지고 이를 연구대상에서 제외하거나 부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UFO 연구가들은 이에 대한 이유로 여러 가지를 들고 있으나 외계 UFO의 존재를 인정하게 되면 기존의 권위와 권력 등 기득권이 흔들리거나 빼앗길 수 있음을 알고 지레 겁을 먹고 방어벽을 쌓고 있다는 것이 가장 설득력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지구와 비슷한 환경으로 추정되는 토성의 위성에 착륙하는 3D 시뮬레이션영상 ]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8426566575107987989&q=ufo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3744650885934024232&q=ufo ● 초특급 UFO기지에서 근무한 학자가 발표한 폭탄선언 1997년 라스베가스 TV에 얼굴을 공개하지않고 목소리 로만 출연한 미국 Area 51 비밀기지의 과학자 빌 우하우스박사는 당시 의문이 제기되었던 Area 51 기지의 주인은, 인간이나 정부의 단체가 아닌 한명의 외계인이라는 폭탄발언을 하여 미국의 국민들을 놀라게 하였다고 합니다. 1985년 당시 무중력장치로 마하 12 이상의 속도를 낼수있는 정찰기 Dark Star를 개발하러 제네랄 다이나믹스사의 소개로 인해 Area 51 기지를 방문할수있었던 우하우스씨는 자신이 일을했던 기지안에 무려 4종류 이상의 다른부류 외계인들이 서로 힘을 합쳐 지구를 위해 일을하고있는 모습을 발견한뒤 경악을 금치못했다고 합니다. 당시 Area 51에서 만들어지던 모든 신기술무기와 연구내용은 제로드란 이름으로 알려진 우두머리 외계인에게 보고가 되야만 미국과 전세계의 기업 으로 전달이 되었다고 하며, 얼마전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온 DVD 기술과 F-117 스텔스기의 스텔스기술등은 우하우스씨가 1986년당시 Area 51에서 일을하고 있을때 제로드에 의해 전달된 신기술이라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우하우스씨의 진술은 어디까지가 사실이었을까요? 위의 발언을 듣게된 전 미국 중앙정보부 국장 로버트 E. 바이슨씨는 제로드라 불리우는 외계인이 1953년 지구에 착륙하였다는 증언을 하였고, 그에 관한 내용은 얼마전 비밀이 풀린 MJ-12의 문서 Project Bluebook에 있다는 증언을 하여, 다시한번 미국 국민들을 놀라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우하우스씨의 뒤를이어 제로드에 관한 증언을 하게된 바이슨씨는, 제로드가 1953년 '보락스', 또는 '보라드'로 알려진 광물을 찾아 지구를 방문하게 되었다고 하며, 1947년 너바다주에 불시착한 자신의 동료를 고향으로 돌려보낸뒤 자신이 대신하여 지구에 상주하며 지구인들에게 문명을 전달해 주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에게 알려진 모든 과학적인 자료와 기술의 90%가 Area 51기지안에 거주하고있는 제로드를 통해 전달이 되었다고 하며, 광섬유와 CD, 그리고 레이져들의 정보과학부분등도 모두 제로드를 통해 전달된 외계의 기술이라고 합니다 우하우스씨와 바이슨씨의 증언에 의하면 제로드는 아직도 Area 51기지안에서 일을 하고있다고 하며, 현재까지 그는 자신과 다른 부류의 외계인들을 함께 불러모아 힘을합쳐 일을 해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로드를 만나본사람은 그가 지구를 위해 좋은일만 하지는 않는다는 발언도 하였습니다. 그와 그의 부하들은 1956년부터 현재까지 많은 사람들을 밤마다 납치하여 생체실험을 하였다고 하며, 전세계를 걸쳐 수도없이 많은 가축들을 도살한뒤 복제를 위한 피를 수집한다는 설이 있습니다. 1979년당시 제로드는, 구소련을 도와준 간첩혐의로 연행이 되려다 미군헌병대소속 군인들을 갑작스럽게 공격하는 행위를 벌였다고 하며, 당시 공격을 받은 군인들은 모두 머리가 터져 죽었다고 합니다. 또한 모니터를 통해 이 광경을 지켜보던 21명의 관계자들도 함께 머리가 터져 사망을 하였다고 합니다. 당시 살육이 녹음된 테이프는 아직도 Area 51에서 보관중이라고 하며, 그후 제로드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모든일을 집행하는 이상한 외계인이 되어 버렸다고 합니다. ● 비밀기지에서 탈출한 외계인들 이야기 다음 이야기는 1979년 9월 미국의 네바다주에 있는 S4 비밀기지에서 발생 하였다는 외계인들의 탈출 사건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1979년 당시 미국의 국방연구소는 오래전부터 협정에 의해 자신들의 지하기지에 머무른 외계인들과 함께 프로젝트 블루 스파크(주요 시설 상공에 전자막을 쳐 인공위성들이 사진을 촬영하지 못하게 하는 장치의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S4 기지에 있던 외계인들은 여러 지하기지들에 분산 되어 있던 다른 종류의 외계인들과는 달리 성질이 급하고 자주 불평을 하였다고 하며, 밤마다 UFO를 타고 전세계의 농장들을 습격해 가축들을 마음대로 살해하여 잡아먹은 그들은 오랜 기간동안 너무 많이 외부인들에게 노출되어 인간을 비롯한 지구에 사는 타 외계인 종족들에게 감시 되었다고 합니다. 어느날 그들이 또 소를 살해하러 UFO를 타고 외출 하려 하는 것을 미리 포착한 군인들은 그들의 UFO를 압수하였 다고 하며, 순간 외계인들이 인상을 찡그리며 UFO를 다시 내놓으라고 명령하는 것을 들은 군인들은 외계인들의 요구를 묵살 하였다고 합니다. 그날 이후 문제의 외계인들은 정상적으로 프로젝트 블루 스파크를 진행 하였다고 하며, 어느날 전자막 생성기의 홀로그램 도면을 완성한 뒤 학자들에게 전달한 그들은 또 다시 UFO를 내놓으라고 요청하다 거절당하자 안면이 빨개질 정도로 불쾌해 하였다고 합니다. 몇달 후, 도면대로 기계를 만든 학자들은 전자막 생성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을 알아차리고 문제의 외계인들을 의심 하였다고 하며, 다른 외계인들이 그들을 조심하라고 경고하는 것을 들은 학자들은 전자막 생성기 프로젝트에 참가한 외계인들을 찾아가 왜 엉터리로 만든 전자막 생성기 도면을 제공했냐고 따졌다고 합니다. 순간 외계인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자신들을 무섭게 노려보는 것을 본 학자들은 의아해 하였다고 하며, 그들이 또 다시 UFO를 내놓으라고 요청하는 것을 들은 학자들은 알았다고 대답한 뒤 그 대신 지상에 있는 전자막 생성기를 꼭 한번 점검해 달라는 부탁을 하였다고 합니다. 얼마후 CCTV 모니터를 통해 자신들의 UFO가 격납고에 대기된 것을 확인하고 지상으로 올라간 외계인들은 UFO와 전자막 생성기 근처에 총을 든 군인들이 보초를 서고 있는 것을 보고 크게 분노했다고 하며, 외계인들에게 생성기의 어느 부분이 잘못 되었냐고 물어본 학자들은 외계인들이 인상을 찡그리며 '총을 든 사람들이 생성기 근처에 서 있다 생성기가 작동하면 총 속의 화약이 터져 죽을 수도 있다'고 경고하자 그들의 경고를 무시하며 괜찮을 것이라는 반박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 순간 외계인들 앞에 서 있던 학자들의 머리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것을 본 군인들은 깜짝 놀라 총을 장진 하였 다고 하며, 학자들의 머리가 갑자기 폭발하는 것을 본 그들은 자신들의 머리가 똑같이 부풀어 오르자 엄청난 고통을 호소 하였다고 합니다. 그 후 현장에 있던 21명의 과학자들과 군인들의 머리를 터뜨 린뒤 UFO로 걸어 들어간 외계인들은 UFO 안에서 이를 정비 하던, 평소에 그들과 두터운 친분이 있던 인간 정비공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 정말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그를 밖으로 밀어낸 뒤 전속력으로 우주를 향해 도주 하였다고 합니다. 오늘날 문제의 외계인 부류는 지구의 대기권에 접근하는 즉시 플라즈마 요격 시스템에 의해 격추 된다고 하며, 많은 사람 들의 입을 통해 전해진 지하기지의 외계인 탈출 사건은 이렇게 막을 내렸다고 합니다. 2차대전때 독일군의 신무기 음파 대포 도 외계인의 도움으로? 음파 대포는 보통 인간의 귀에 들리지 않는 초저음의 음파를 발산하여 음파가 발산된 지역을 걷는 군인 이나 비행기 또는 탱크 안에 탑승하고 있는 군인들을 기절 또는 죽게하는 장치였습니다. 동물들을 이용해 음파 대포를 실험한 독일의 과학자 들은 음파 영역을 걷는 동물들이 겉모습이 흉하게 일그러진뒤 몸이 풍선처럼 부풀다 끝내 폭발을 해버 리는 끔찍한 모습을 봤다고 하며, 곧이어 빠른 시일내 음파대포가 실전에 배치될 수 있을것이라고 판단한 학자들은 실험 영상을 관람한 군의 장성들이 너무 무기가 끔찍하고 잔인하다는 결론을 내리자 도중 하차를 시키고 말았습니다. 그후 연구소의 지하실에 있던 실험용 음파대포는 후에 독일군 신무기 연구소 지역을 점령한 미군에 의해 접수가 되었다고 하나 그 이후 음파대포는 더 이상 개발이 되지 않았거나 후에 미군에 의해 비밀스럽게 새 기종으로 개량이된것으로 알려집니다. ● 외계인과 함께 근무했다는 사람의 이야기 1998년 미국의 유명한 초현상 관련 라디오 쇼에서는 자신이 과거에 지하기지에서 외계인과 함께 일을 하였 다고 주장한 사람이 전화를 걸어 청취자들의 질문에 대답했던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다음의 이야기는 자신을 K.V.라고 소개한 자칭 물리학 박사가 대답한 이야기중 일부 입니다 질문: '외계인들과 함께 어디서 일했습니까?' 대답: '뉴멕시코주의 앨버퀄퀴 지방에 있는 과거 핵실험장 지하에서 일했습니다.' 질문: '무슨 일을 하였습니까?' 대답: '처음에 날씨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연구하기 위해 연구원으로 지하에 내려갔습니다.' 질문: '외계인들이 어떻게 생겼습니까?' 대답: '저와 함께 일한 외계인이요? 그땐 몸 색깔로 구분 했는데 회색과 초록색이 있었습니다. 성별은 인간같이 남, 녀로 구분되고 공통적으로 매일 화분에 물을 주는 취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질문: '같이 일했던 인물들이 외계인들이었다는 것은 어떻게 확신하지요?' 대답: '지구에 그렇게 생긴 사람들이 텔레파시를 사용하며 지하에 사는게 그리 흔치 않아서 입니다.' 질문: '그들이 어떻게 지하기지로 왔지요?' 대답: '잡혀온 이들도 있고, 아.. 잡혀온 외계인들중에 얼마전 남미에서 온 외계인들이 있는데.. 우리와 함께 일하던 외계인들이 그 부류를 한번도 보지 못한 부류라고 주장 하였습니다. 그들이 유리창을 통해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며 의아해 하는게 참 재미있었습니다.' 질문: '외계인들도 화장실을 갑니까?' 대답: '모르겠습니다. 저도 그 점이 무척 궁금합니다.' 질문: '외계인들이 우리 인간들과 다른 장점과 단점은 무엇 입니까?' 대답: '장점은 방사능에 아무런 해를 입지 않는다는 것이고, 단점은 뼈가 무척 약하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왜 외계인들은 공식적으로 사회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습니까?' 대답: '그들은 사람들이 너무 크게 놀라지 않는 적당한 때를 기다리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질문: 'K.V.씨는 왜 지하기지에 계속 있지 않고 바깥 세상 으로 나왔나요?' 대답: '지하기지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계속 자동으로 바뀌게 되어있습니다. 외계인들의 실질적인 존재 사실을 아는 사람 들은 더 많을 것으로 알고 있습(갑자기 전화가 끊김.)' 10여분간 열심히 침착한 어조로 청취자의 질문에 대답한 K.V.라는 인물은 과연 지하기지에서 실제로 외계인들과 함께 근무한 학자였을까요? ● 외계인의 실체를 확인한 영화 프로듀셔들의 이야기 1972년 UFO와 관련된 다큐멘타리를 만들기위해 많은 사람들과 인터뷰를 하던 프로듀서 앨 샌들러와 밥 이메 네거는 어느날 자신의 사무실에 신분을 알수없는 공군 장교가 찾아온 모습을 보았습니다. 공군 정보국에서 나왔다는 문제의 장교는 두 프로듀서 에게 '몇일전 당신들과 익명으로 인터뷰를 한 E씨가 증언한 18번 격납고에 대한 실체를 설명해주고 싶다'는 말을 하여 그들을 깜짝 놀라게 하였습니다. 군이 오랜 침묵을 깨고 UFO에 관한 모든 자료를 공개 할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가진 프로듀서들은 집밖에 세워진 지프차를 타고 군부대를 방문하게 되었다고 하며, 군부대에서 비행기를 타고 워싱톤주로 간뒤 팬타곤을 방문한 그들은 지하 벙커 브리핑실에서 자신 들을 기다리고 있던 고급 장교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군인들이 앉아있던 긴 테이블에 합석하여 자료 영화를 보기 시작한 프로듀서들은 영화 화면속 침대위에 작은 생명체가 누워있는 장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곧이어 아몬드형으로 생긴 큰 눈알을 깜빡거리며 카메 라를 쳐다보는 괴 생명체가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된 프로듀서들은 어두운 방안에서 이를 쳐다보다 엄청난 공포를 느끼게 되었다고 하며, 문제의 상영다음 여러 종류의 외계인들 두상 사진이 빨리 지나가는 모습을 지켜본 그들은 숨을 죽이고 있다 상영이 끝나자 방안에 불이 켜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당시 밝아진 방안에 앉아있던 고급 장교들이 아무런 말을 하지않고 자신들을 쳐다보는 모습을 본 그들은 이상한 느낌이 들어 브리핑실 밖으로 나와 다시 집으로 보내달라는 말을 하였고, 괴 외계인 필름을 본 충격에 의해 1년간 다큐멘타리를 만드는것을 포기하고 영화 일에서 떠나 살던 그들은 어느날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공군기지에서 자신들을 초청하는 초청장을 보내자 차를 타고 기지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기지의 브리핑실로 들어가 자리에 앉은뒤 방에 불이 꺼지는 모습을 본 일행은 숨을 죽이고 새로운 필름을 보다 필름속에 UFO로 추정된 비행물체가 땅에 가까이 접근한뒤 군용 활주로에 착륙을 하는 장면을 지켜 보았습니다. 비행물체의 문이 열리고 작은 세명의 고양이 눈알을 가진 외계인들이 내리는 장면을 본 그들은 외계인들이 기지의 최고장성, 그리고 장성 옆에있던 두 과학자 들과 통역 기계를 통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았 습니다. 순간 필름이 끊기고 방의 불이 켜지는 모습을 본 일행은 문제의 필름이 1964년 뉴멕시코주 홀로맨 공군기지에서 있었던 외계인과의 교류 자료필름 이라는 말을 듣고 망설이다 문제의 자료필름을 다큐멘타리에 사용할수 있다는 승락을 받고 집으로 되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얼마후 보내주기로한 자료필름 대신 '특급비밀 사항 이라 현재 필름 공개를 허락할수 없다'는 편지를 받은 그들은 계속 망설이다 6년뒤에서야 목격자들의 증언 만을 담은 다큐멘타리를 일반에 공개할수 있었다고 하며, 필름을 발표한뒤 약 2년간 몇가지의 필름을 완성한 그들은 알수없는 이유에 의해 영화계를 떠나 살게 되었습니다. 1988년 샌들러와 이메네거의 외계인 필름 상영설이 일반에 확산되면서 이름이 거론된 옛 브리핑실의 예비역 장성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과거에 샌들러 일행에게 필름들을 보여준 사실은 시인하였으나, 당시 그들에게 보여준 필름들은 '신병들을 교육시키기 위해 군에서 만든 공상영화 필름이었다'는 발표를 하여 많은 사람들을 의아해하게 만들었습니다. ● 지하벙커에서 외계인을 목격한 사람의 이야기 얼마전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한 라디오 방송국 에서는 UFO 관련 방송을 하던중 과거에 군의 초특급 비밀기지에서 일한적이 있다는 외계인 목격자를 초빙 하여 그의 목격담을 방송했던적이 있었습니다. 미국의 특수부대인 그린베레 출신으로 월남전에 참전 하여 큰 공을 세운뒤 제대, 민간인에게 허용된 특수 출입증중 가장 높은 레벨을 가지고 있었다는 목격자는 각종 군사기지의 시설을 건설하는 회사에 근무하다 어느날 지하시설에서 우연히 외계인을 목격하고 놀랐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캘리포니아주의 남부지방에 있는 에드워즈 공군기지 지하에 고성능 엘리베이터로 2분 이상을 운행해야 들어갈수 있다는 방공호겸 연구소가 있다는 주장을 한 그는 우연한 기회에 지하시설 건설을 돕기위한 현장답사를 하다 외계인을 목격하였다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지하기지로 가기위해 고성능 엘리베이터가 있을수 없게생긴 보통 비행기 격납고 안으로 들어갔다는 그는 엘리베이터 안에 부대패치 없이 베레모를 쓴 군인 2명이 자동소총을 들고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는 증언을 하였습니다. 곧이어 엘리베이터에 탑승한 그는 뒤에 서있던 군인 들이 엘리베이터의 코너로 움직인뒤 부동자세 발맞춤 소리와 함께 실탄을 장진하였다는 증언을 하였고, 순간 깜짝놀라 뒤를 쳐다보려 했던 그는 군인들이 '그냥 앞만 쳐다보라'는 말을 하자 숨을 죽이며 그들의 말을 들었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얼마후 엘리베이터가 지하로 내려가기 시작하는 것을 느낀 그는 상당히 깊게 내려간 엘리베이터가 멈출 생각을 안하자 시계를 보려다 또한번 주의를 받게 되었다고 하며, 몇분뒤 엘리베이터가 멈추고 문이 열리는것을 본 그는 엘리베이터의 출구가 콩크 리트 벽에 의해 막혀있어 머뭇거리다 콩크리트의 벽이 무엇엔가 의해 가볍게 움직여 엘리베이터 문 크기의 작은 출구를 만드는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당시의 상황이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 이야기에 나오는 바위 출입문을 연상시켰다는 그는 콩크리트 벽의 두께가 적어도 1m가 넘는 모습을 보고 놀란뒤 군인 들을 따라 괴이하게 생긴 아몬드형 철제 자동 문을 여러개 통과하여 연구소를 방문할수 있었다는 증언을 하였습니다. 그후 온 사방이 거울같은 괴이한 복도를 걷던 그는 조금 열려있던 어느 방의 문을 흘깃 쳐다보다 키가 6척이 넘는 괴 생물체와 눈이 마주쳤다고 하며, 보통 과학자들이 입는 흰 가운을 입고있던 괴 생물체는 당시 자신앞에 서있던 지구인 과학자들과 영어가 아닌 괴 언어를 통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갑자기 괴 생물체가 자신이 있는 방향을 쳐다보며 뭐라고 말을 하는것을 본 그는 생물체 옆에있던 학자 들이 자신이 있는 방향을 쳐다보다 뒤에 서있던 군인 들에게 손짓을 하는것을 보았다고 하며, 그때 군인 들에 의해 양 팔이 붙들린 그는 엘리베이터로 다시 태워진뒤 지상으로 올라왔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지상에 올라온뒤 헌병대의 지프차가 격납고 앞에 서는 광경을 목격한 그는 차에 태워진뒤 인근의 군사시설로 옮겨졌다고 하며, 그곳에서 '오늘 목격한 모든 일에 관한 비밀을 목숨걸고 지키겠다' 는 각서를 쓴 그는 곧장 기다리고 있던 트럭에 태워 진뒤 부대 밖 자신의 자동차가 주차되어있던 지점 으로 수송 되었다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 미국의 Area 51 초특급 비밀기지에서 발생한 기괴한 일화 2000년 1월 21일, 얼굴을 가리고 목소리를 변조한뒤 미국의 한 방송국에 출연한 앨리엇 잭슨(가명)씨는 1979년 아리조나주의 한 사막에서 벌어졌다는 괴이한 사건에 관한 숨은 이야기를 공개하였습니다. MIT 공대를 나오고 조지타운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잭슨씨는 1977년 미국에서 NASA와 관련된 군수물자를 생산하는 회사 Aerotron(1986년에 해체)의 사장 아놀드 J. 킨만 사장과의 만남에서 "직업을 찾기전에 한번 우리 회사가 주선하는곳에서 일을 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후 킨만 사장의 제안을 승락한 잭슨씨는 곧장 라스 베가스에 있는 한 호텔에 투숙하게 되었다고 하며, 1977년 3월 25일부터 킨만사장이 소개한 직장에 나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매일같이 직장에 나갈때마다 정보요원으로 보이는 괴 청년들에 의해 밖이 전혀 보이지않는 고속 버스에 태워졌다고 하며, 그는 약 45분을 운행한뒤 737 항공기로 갈아타고, 약 20분을 비행해 아리조나의 이름없는 사막비행장에 내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비행장에서 내린 연구원들은 밖이 전혀 보이지않는 트럭의 화물칸에 타고 약 45분을 운행한뒤 목적지에 도착하였다고 하며, 그들은 자신들이 일하는 장소가 어디인지를 전혀 모르고 지냈다고 합니다. 지하 100m+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는 아무런 진동 없이 빠르게 내려갔다고 하며, 엘리베이터는 적어도 약 2분이상을 운행하였다고 합니다. 1977년부터 신소재 개발과 항공에 관련된 신기술 프로젝트에 참여한 잭슨씨는 단 한번도 자신의 연구실 밖을 허락없이 나간적이 없다고 하며, 그는 항상 거울같이 생긴 창틀을 통해 감시를 받았다고 합니다. 1979년, 누군가가 헐레벌떡 자신의 연구실을 박차고 들어온 광경을 목격한 잭슨씨는 괴 청년의 머리 일부분이 피한방울 없이 뚫려있는것을 목격하고 비명을 지르게 되었다고 하며, 잭슨씨의 비명을 듣고 주위로 달려온 군인들은 모두 총을 들고 옆방 으로 달려들어갔다고 합니다. 잭슨씨는 그때까지 약 2년간 비밀기지에서 일을 하며 단 한번도 동료들과 이야기를 한적이 없었다고 하나, 그날은 그가 "무슨일이 일어난것같다"는 말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갑자기 옆방에서는 귀가 찢어지는듯한 자동소총 소음과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났다고 하며, 상황을 조사하기위해 옆방을 찾아들어가게 된 잭슨씨는 옆방에서 방금전에 방에 들어간 군인들이 머리가 없어진채 옆으로 누워있는 광경을 목격하였다고 합니다. "누가 우리좀 도와줘요"하며 비명을 지르던 잭슨 씨는 당시 방안에 (군인들을 포함한) 19명의 시신이 있는것을 발견하였다고 하며, 공포에 사로 잡혀 방안을 나가려고 하던 잭슨씨는, 문이 열렸을때 태어나서 한번도 보지못한 모습의 외계인이 그를 노려보고 있는 광경을 목격하였다고 합니다. 외계인을 목격한 잭슨씨는 커다란 머리를 가진 작은 외계인이 "비상이니 좀 비켜달라"는 말을 하는것을 느꼈다고 하며, 몸을 비킨 그는, 외계인의 발이 땅에 닿지않고 떠서 움직이는 기괴한 광경을 목격하였다고 하며, 당시 외계인은 무엇인가를 찾아다니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후 연구실에 들어닥친 특공대에게 연행된 잭슨씨는 무려 이틀간이나 독방에 갇힌뒤 계속된 심문을 받았 다고 하며, 그를 심문하던 사람들은 "왜 당신은 연구소를 이탈하여 규정을 어겼냐는" 질문을 하였다고 합니다. "어떤 다친사람이 먼저 우리 연구실에 들어와 그를 도와주고 싶었다"는 대답을 한 잭슨씨는 "당신은 앞으로 살아갈때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옛 직장에 관한 질문을 할것이다. 만약 당신이 이곳에서 무슨 일을 했다는 말을 단 한마디라도 하는날엔, 우린 당신의 안전을 책임질수없다"는 협박성 경고를 듣고 마침내 기지에서 풀려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후에 잭슨씨는 계속하여 정체를 알수없는 사람들이 그가 가는곳마다 미행을 하는 기괴한 체험을 하게 되었다고 하며, 1999년 잭슨씨도 Bob Lazar씨와 같이 자신이 비밀기지에서 경험한 이야기를 일반에 공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1979년 마지막으로 기지를 나오면서 자신이 Area 51이란 명칭이 있는 사막의 지하 비밀기지에서 일을 했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는, 직장을 나오자마자 미국의 우주항공국에 스카웃되어, 현재 NASA에서 근무를 하고있다고 합니다. ● 화이트 외계인과 함께 근무한 기상 관측요원 현재 미국에는 자신이 과거에 네바다주 광활한 사막의 군사지역 안에 있는 지하 비밀기지에서 근무했고 그곳에서 외계인들을 목격했다고 주장한 사람들이 여러명 있지만 그곳에서 함께 일했던 과학자들과 군인들에 의해 증언이 사실임이 인정된 사람은 뉴멕시코주 앨버커퀴에 사는 찰스 제임스 홀씨 밖에 없다고 합니다. 1966년부터 2년간 네바다주 넬리스 공군기지에서 기상 관측용 기구를 띄우고 수거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기상 관측요원으로 근무한 그는 어느날 기지 안에 정확히 몇명인지 모르지만 외계인들이 살고 있으며 그들이 항상 자신을 감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하는데 당시 외계인들은 기지 안을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있었고 그가 하늘에 띄우는 관측용 기구나 그가 다루는 장비들을 유심히 살펴보며 그를 감시했다고 합니다. 외계인들의 존재를 확인하고 상관에게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어본 찰스는 자신의 전임자들이 사소한 실수를 저질러 쉽게 화를 내고 성질이 난폭한 외계인들에게 공격당해 크게 다치거나 살해됐다는 말을 들었다고 하는데 외계인들중 키가 7피트가 넘게 큰 화이트 외계인들이 작은 외계인들의 상관이라는 것을 알게된 그는 키 큰 외계인들이 과거에 사소한 실수를 저지른 여러 병사들을 살해했다는 말을 듣고 조심하며 그들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전임중 한명이 기지에서 사나운 개 같이 생긴 생물체가 초소에 몰래 접근하자 이를 쫓으려고 돌을 던졌다가 키가 큰 외계인이 다가와 왜 자신의 자식 팔을 부러뜨렸느냐며 죽이겠다고 위협했다는 것을 알게된 찰스는 당시 부대 지휘관이 찾아와 만류하고 설득해 외계인들이 문제의 병사를 기지에서 떠나게 하는 것은 허락했지만 다시 눈 앞에 보이면 죽이겠다고 협박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리사로 일하던 한 병사는 외계인들이 기지에 사는지 모르고 근무가 끝난 후 잠겨있던 숙소 식당을 예정에 없이 들어갔다가 외계인들이 카페테리아에 앉아있는 것을 보고 놀란 나머지 소리를 질렀다가 그들이 다가와 앞으로 한번만 더 자신의 자식들을 놀래키면 죽이겠다고 협박하는 것을 들었다고 하는데 이 키가 큰 외계인 부류는 인간이라는 존재를 무시하며 거만하게 행동한다고 전해지며 그들은 1954년에 지하기지를 만들고 인류와 상호 교류해 오면서 앞선 신기술을 인간들에게 주고 필요로 하는 비행체들과 무기도 생산해왔다고 합니다. 과거에 외계인들과 함께 일하던 병사들중 일부는 문제의 외계인들 신체에 눈에 보이지 않는 방어막이 쳐있다는 것을 모르고 총을 쐈다가 총알이 힘없이 그들 앞에 떨어진 후 살해됐고 어떤이들은 그 후 다른 방법으로 그들을 해치려다 속마음을 읽은 그들에게 발각돼 죽었다고 하는데 찰스가 다른이들과 달리 오랫동안 죽지않고 외계인들과 잘 지내는 것을 본 넬리스 기지 지휘관들은 찰스에게 연장 근무하면서 그들과 계속 잘 지내라고 설득했다고 합니다. 그러던중 우연히 위험에 빠진 외계인들중 한명의 자식을 구해줘 그들의 신임을 얻은 찰스는 그들에게 '선생님의 애완동물'이라고 불리워졌다고 하는데 그는 애완동물로써 외계인 자녀들의 수업을 함께 듣기도 하고 그들이 어디서부터 왔고 누구이며 언제부터 지구에서 활동했는지에 대한 사항을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지난 수십년간 키 큰 외계인들을 직접 만나고 함께 일한 사람들에 따르면 그들은 인도의 카스트 제도처럼 특이한 우주적 질서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그들은 작은 그레이 외계인들을 하급 계층으로 대하고 인간은 동물보다 조금 나은 최하위 계층으로 대하지만 인간의 군대에서 계급이 높은 장성들에게는 존경심을 보인다고 합니다. 그들은 1954년에 아이젠하워 대통령과 합의를 하고 지하기지에 살며 지구에 엄청난 신기술을 제공해온 이들이라고 하는데 찰스가 본 키 큰 외계인들은 지구에서 36광년 떨어진 대각성별자리에서 온 파충류 외계인들이며 이들과 함께 일하는 그레이 외계인들은 오리온좌에서 왔다고 하는데 지구에 살면서 인간들을 조종하고 실험하며 은밀하게 살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지구의 엘리트 정치인들과 종교가 그리고 재산가 등을 텔레파시로 조종해 세계적인 전쟁 및 분쟁에 관여하며 인류의 삶을 통제하는 이들은 우주적인 규율과 질서를 제대로 지키지 않는 외계인 부류여서 오래전부터 지구로 이주해 비밀 거주지에서 생활해온 다른 외계 종족들과 잦은 분쟁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이들은 그들 카스트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있으며 세계 여러 나라들의 고대 신화에 등장하는 용과 관련이 있는 외계인 부류라고 하는데 외계인들과 함께 일한 전문가들에 따르면 태양계가 있는 은하계는 그들의 지배하에 있지만 다행히 드넓은 우주에는 그들 같은 외계인들만 있는 것이 아니고 인류와 모습이 비슷하고 인류를 위하는 강력한 외계 종족도 있어서 인류의 미래는 밝다고 전해집니다. 2001년 5월 9일 미국 워싱톤 DC에서 거행된 과거 UFO와 외계인 관련 일급비밀 임무를 수행한 사람들의 비밀 폭로기획인 'Disclosure Project'에 증인으로 참석하여 활동하기 시작한 찰스 제임스 홀씨가 주장한 이야기들 입니다... ● 외계인과 함께 근무하는 초특급 정보기관 라버린스 1998년 미국의 수도 와싱톤 DC에 있는 미 해병 기지에서는 전역을 몇주 앞둔 해병 특수수색대 소령 H가 여러 직장으로 부터 스카웃 제안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여가 시간을 이용해 백악관과 월스트리트의 유명 회사 들로 부터 온 편지들을 읽다 국가 안보국이 보낸 스카웃 제안서를 읽은 H는 그들의 조건이 가장 마음에 들어 Fax로 이력서를 보낸 뒤 그들로 부터 확인 전화를 받고 '임시 통행 증이 첨부되어 있는 소포를 받은뒤 일주일 뒤에 펜타곤으로 인터뷰를 받으러 오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로부터 일주일 뒤 사복 차림으로 펜타곤을 찾아간 H는 인터뷰가 있을 것이라는 방 안에 자신과 비슷한 군 출신 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의자에 앉아 인터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봤다고 하며, 그 즉시 자리를 잡고 앉아 방 안의 다른 사람들 처럼 인터뷰를 기다린 H는 얼마후 방으로 들어온 인터뷰어가 자신들을 데리고 칸막이가 있는 방으로 간 뒤 IQ 테스트 용지를 건네주며 우선 문제를 풀으라고 하자 걸상에 앉아 IQ 테스트를 받았다고 합니다. 얼마후 테스트를 끝내고 방안 전체가 보라색으로 칠해진, 한 면에 거울 벽이 있는 방으로 들어간 H는 인터뷰를 받고 부대로 복귀한 뒤 국가 안보국의 요원으로 발탁 되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 후 군에서 전역한 뒤 미국의 네바다주에 있는 안보국에서 근무하게 된 그는 일을 시작한 첫날 책걸상이 있는 작은 방에 앉혀진뒤 처음 일하는 사람들에게 준다는 책자를 읽다가 크게 놀랐다고 합니다. 이는 국가 안보국을 포함하여 여러 정보관련 기관에 외계 인들이 지구인들과 함께 일을 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고 하며, 일을 하다 외계인들과 마주칠 때 당황하지 말고 해야 하는 주의사항들이 그림과 함께 나열되어 있는 것을 본 H는 자신이 분명 신참 요원을 놀려주는 장난에 걸려 들었다는 추측을 하고 미소를 지은뒤 방 밖에 있던 동료들 에게 다 읽었다는 말을 해주었다고 합니다. 그 후 자신이 일을 하는 장소가 문제의 건물이 아니라는 말을 들은 H는 군복에 부대 패치가 없는 군인들이 조종하는 헬리콥터를 타고 사막 한가운데 있는 기지에 착륙 하였 다고 하며, 문제의 기지에 단 한명도 밖에 나와 일을 하지 않는 것을 보고 의아해 한 그는 헬리콥터에서 걸어나와 격납고에 있는 진동이 느껴지지 않는 엘리베이터를 탄 뒤 깊이를 정확히 알 수 없는 지하로 내려갔다고 합니다. 그 후 어두운 방 중앙에 있던 공군 조종사의 헬멧과 비슷한 물체가 달린 의자에 앉혀진 H는 홀로그램으로 만들어진, 텔레파시 기법 교육 영상과 여러 복잡한 통계 자료 그림들을 십여분간 보고 자리에서 일어났다고 하며, 그 후 외계인들이 전수해준 두뇌 향상 기능을 통해 자신의 IQ가 152에서 197로 향상 되었다는 것을 알게된 H는 그때서 부터 지구인 동료 들과 텔레파시를 나눌 수 있고 매번 생각을 할때마다 적어도 수십여가지 생각을 한꺼번에 하며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고 합니다. 얼마후 방에서 나온 뒤 같은 부서에서 일 한다는 수십여명의 외계인들과 지구인 동료들에게 소개된 H는 지하기지에 적어도 4종류의 서로 다른 행성에서 온 외계인들이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하며, 그들이 모두 다른 목적을 가지고 지구에 와 지구인들에게 신기술을 전달하고 인류가 우주 연합의 멤버가 될 수 있게 도와준다는 것을 알게된 그는 외계인들과 나눈 텔레파시 대화를 통해 자신이 국가 보안국 예하의 특급 비밀 정보기관인 라버린스의 요원임을 확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1,800명의 지구인 근무자들과 200명의 외계인들로 구성된 안보국의 정보기관 라버린스는 지구와 외계 관련 업무를 모두 관장하고 콘트롤하는 비밀 임무만을 수행한 정보부서 였다고 하며, 그날 이후 두뇌 파장으로 움직이는 투명 UFO를 타고 하늘을 날아다니며 여러가지 임무를 수행했던 H는 2001년 건강상의 이유로 후임자를 추천하고 정보국에서 은퇴 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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