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그 쓰레기들에게 달려있는 거시기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함

또한 그에 대한 형벌이 너무 약하기 때문에 범죄가 계속해서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죄를 지은 사람에게 벌을 주는 이유는 동일한 범죄가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하는데

요새 계속 아동성범죄는 물론이거니와 성범죄가 많이 일어납니다.

앞서 그런 범죄를 저질렀던 사람들에게 가해진 형벌이 생각보다 약했기때문에

안걸릴수도 있으니까 한번해보자 걸리면 술마셨다고 구라치고 콩밥 좀만 먹다가 오자

이런 생각을 가진게 아닐까요?

 

그래서 제가 생각한 성범죄자에 대한 벌은

거시기에다가 염산을 한방울씩 떨어뜨리는거임

물론 희석시키지않은 농도 100%의 HCl 을

 

어느나라였는지 까먹었는데 태형? 이라했나

곤장을 존나 치고 치료해주고 나을때 되면 다시 치고

 

그런식으로 염산을 떨어뜨리고 후시X이나 마데카X같은거 발라주고

좀잇다가 또 염산 떨어뜨리고

 

그렇게 쌍방울이 녹을때 까지 하는거임

 

아동성범죄자에 대해서는 기냥 허리밑으로는 절단을 해버리는거임

그런새끼는 지구에 걸어다닐 자격이 없고 그렇다고 사형은 안된다니까

하반신 절단형에 처하는건 어떨까요?

 

성범죄자들 보면 집에 인맥이 있어보이는 놈들도 아닌데 형벌이 얼마안되고 이런걸 계속보다가

얼마전에 올라온 임인스님의 '걸레'라는 성범죄만화를 보고 감정이입이 되서 지껄여 봤습니다.

 

물론 집에 인맥있다고 감형되고 이런건 말도안되는 일이죠 저걸로 트집잡는 사람이 없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