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직도 살아계신분?
게시물ID : freeboard_3459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리기꼴등ㆀ
추천 : 1
조회수 : 31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9/06/21 02:03:55



전 그냥 학생의 본분을 다하려구요




어쩔 수 없잖아요
나혼자만 한건데 책임을 물을 수도 없고


아 우울하다.. ㅜㅜ
근데 편지 같아 보이는 건 썼지만
막상 야자시간 전에 특반 그애자리에 몰래 숨겨놓을지 어떨지는

용기가 안나요. -_-; 편지 그거 좋은 내용 아닌데
오유분들이 기대하는 그런 내용 아니에요 -_-;

저 편지 주면 고3때까지 남남으로 지내야 할텐데
참을 수 있을려나?



확실히 선 긋는게 아무래도 제 성격인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ㅜ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