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비판할 자격 없는 문노빠 등 친노무리들...ㅋㅋㅋㅋㅋㅋ

조선일보 등 일명 조중동 안티운동의 근저에는 언론환경의 왜곡이 있다.

민주시민이라면 대다수가 조중동 안티운동에 공감할 것이다.

그런데 조선일보를 안티하던 친노무리들이 조선일보 못지 않은 패악질을 하고 있으니

그게 바로 트위터 상에서 노무현을 비판하면 집단 다구리를 한다는 점이다.

개인적으로 의견을 나눌 수도 블락할 수도 노무현을 비판할 수도 있다.

그런데 레인맨이라는 사람과 강성종박사던가 하는 분이

참여정부 혹은 노무현 대통령을 깠다는 이유로 집단 블럭을 먹고

실제 계정이 정지된 적 있다. 누가 누구의 입을 막는다는 말인가??

이것이 친노무리들의 패악질이 아니고 무엇인가??

문노빠들아 소수의 입 틀어막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해라.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138059

친노 쓰레기들의 실체이죠. 근데 그걸 지들은 또 모르죠. 그러면서 남은 엄청 욕하고 ㅋㅋㅋ 등신들임 ㅋㅋㅋㅋ

그니까 여야 할것없이 친노 패거리 쓰레기들은 폐기처분해야할 쓰레기들인거죠 ㅋㅋㅋ 그럼서 지들은 독재라고 욕을 해 시벌 ㅋㅋㅋㅋ 지들이 독재하고 자빠졋음서 ㅋㅋㅋㅋ 등신년넘들 ㅋㅋㅋㅋㅋ

사실 트위터에서 저런 패악질이 없었으면 문재인 후보에 대한
적나라한 비판이 있었을 것이고 문재인후보의 지금 지지율은
택도 없을 것이며 거품임이 드러나는 것이죠. 저들은 그런 비판의견을
숨기고 싶기에 트위터에서 소수의 입을 막은 겁니다.

친노무리들은 문재인 비토세력을 박사모나 알바로 몰고 싶겠지
그래야 자기들 패악질이 수면위로 드러나지 않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