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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eam_3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은꿈꿔요★
추천 : 0
조회수 : 84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16 18:02:38
초등학생때.. 짝지를 하게된 남자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남자아이는 옆자리에 앉게 된 뒤로 수업시간마다 배를 때렸죠. 선생님께 이르겠다고 할때마다 더는 안때리겠다고 구슬리며 또 때리고 또 때리고 하던 녀석이었습니다...ㅋ
아까 페북보다가 문득 그자식 어떻게 살고있으려나해서 걔 페북도 잠깐 봤다가 꾼 꿈인데여
전 팬티를 사러갔습니다 그 친구네집에 근데 본적없는 꿈속 설정상의 그친구의 아버지가 삼각팬티를 입고 계시더군요ㅋㅋ제가 민망해하면서 팬티사러 왔다고 하니까 들어오라고해서 들어갔다가 그애를 마주쳤습니다. 그러자 그애는 아버지를 엄청 민망해하면서 앞으론 삼각팬티입고는 가게앞에 나가있지 말라면서 뭐라고 하더라고요. 아저씨는 팬티를 보여줬는데 싼값이지만 너무 얇고 금방 못쓰게 될 듯해서 이거보다 견고한건 없냐고했더니 자기 옷장에서 자기가 입던 팬티 다섯장을 꺼내주시더군요..ㅋ
그랬다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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