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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34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텍사스콩비지★
추천 : 2
조회수 : 85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7/27 21:25:23
중복이라고 보신탕을 사오셨네요.
몇번이나 괜찮다고 말씀드렸는데...
부추도 한움큼 사오셨길래
조금만 삶아달라고 부탁드리니
고개를 돌려 실눈을 뜨시며
왜 배부르라고 먹일까봐? 하십니다.
오늘은 달도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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