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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4602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夢の星욹 ★
추천 : 0
조회수 : 8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4/01/25 22:34:20
누가해몽좀;; ====================================== 밤에 침대에서 잔다====>5학년 가을운동회 막끝날때와서부터 현재 예비중2까지 꿈꾼 기억이 한번도없음.(자면서 여러꿈을꾸고 단지 꺠어나면 기억안난다지만 꺠어났을떄 기억날만한 꿈이하나도없는거 보면 나는 단순한사람인가싶다;) 얼마전부터. 과외 쉬는시간때 침대에서 잔다======>숨막힌다(축농증의여파인가;),이상한꿈꾼다,몸이 안움직인다;; 오늘은 이런꿈꿨다. 메이플스토리를한사람이라면 인내의숲 2단계를 생각해보길; +:나 =:어떤여자(15~17세로 추정.) ----:통나무를엮어논것이었다. 게다가 하늘에떠있었다; 메이플스토리 인내의숲2단계의 나무들과똑같다; + = --------- ----------- ------ 대략 '=' 위치에서 어떤 여자애가 심하게 싸운건지(무슨 샤먼킹이나 나루토같은만화에서 피떡이되도록싸운거같은;;) 온몸에 피를뒤집어쓰다시피하고 쓰러져있었다.(눈은뜨고있었음) 그런데 지금생각하면 진짜 황당한게. 그 피떡이된여자애를 그냥 당연하다는듯이 무시하고갔다;; 그런데 그여자애 무시할때는 이 발판(통나무)들이 하늘에 떠있던말던 그냥 아무꺼리낌없이 밟고지나간걸로 기억나는데 이상하게도 내머리속에는 꿈의한장면중에'겁에질려 통나무위에서 기어가는모습'이 남아있다; 대략 처음에 일어났을때는 꿈내용이 선명히기억났으나 얼마지나니 서서히 꿈내용에 관한 기억이 사라졌다; 정리. 1.아줌마나할머니는아니였던것으로 기억된다.대략 15~17세 정도될까?;; 2,몸매라면 진짜 좋았던것으로 기억되오만 외모에관한기억은 그냥 미소녀? 중상위? 그정도로만 머리속에박혀있다. 3.나를 째려보고있었거나 사는것을포기한 눈으로 멍하니 쓰러져있었다.(둘중어느건지 모르겠다;) 서.설마 내가 저렇게 만들어논건 아니겠지; 예상리플. 1.개꿈이다. 2.살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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