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모래면 50대가 되는 아재가 지효 사나 보는 재미로 트와이스를 은근히 밀었는데
이번일로 해서 더더욱 맘이 굳어지는거 같네요.
많은 나이땜에 나서서 응원은 못하고 스밍이나 앨범 구매정도 뿐이 할수 없었는데..
이제는 주위에 좀 영업을해야 겠다고 생각했읍니다.
주위 여론도 쯔위 불쌍하다, 중국 대만 머하는짓인지, 등등 동정론이 많으니 트와 영업질 잘될거 같네요.
이쁜애 이쁜애 옆에 이쁜애 또 이쁜애 그 이쁜애 옆에 또 이쁜애..........
아무튼 2016년 액댐했다고 생각하고 트와 소원대로 오래동안 잘 됐으면 합니다.
트와이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