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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3460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xor
추천 : 6
조회수 : 85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6/08/18 07:57:15
내가 나도 모를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었는데,,, 제목은 [프리큐어]... ㅡ,.ㅡ 킁킁 다신 따라 부르지 말자... 생각해 보라 나이 36먹은 아자씨가 프리큐어를 흥얼거리는 모습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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