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쓰네요.
졸업한지 6개월만에 드디어 취업을 했네요.
비록 대기업은 아니지만 같이 커갈수 있는 그런 회사에 취직을 해서 기쁘네요
가족들의 부담과 주위의 부담때문에 그동안 눈치보며 지내왔는데 이제 좀 살꺼 같아요 5일부터 출근.
언제가 저도 자랑게시판에 꼭 취직 했다고 글을 써야지 맘만먹고 있었는데 이렇게 쓰고 나니 너무 행복하네요 ㅠ
취업 준비생이신분들 끝까지 노력해서 좋은 성과 거두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