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제가왜사는지모르겟네요 하는일마다 꼬이고 맨날 불안한일만생기고 저한테는 좋은일이하나도안생기네요 항상나쁜일만생겨요 그래서.살기싫어요너무나 차라리 죽는게더편할꺼같은데 죽을능력도없고 정말 근데 이 짜증나는곳에서 도망가고싶어요 엄마라는사람은 이런걸말해도무시하고 ㄹ 몇명이라고있는친구는 힘든얘기를 해도 힘내라느말도안해주고 저는더이상 누굴믿고살아야하는지모르겟어요 정말힘들어요...정말 자꾸이불안하고나쁜일로 우울증에 의심병에 덕분에정말친하고믿엇던 아이들까지사이가멀어질꺼같아요 그의심병때문에 전초등학교때부터 지금.21살까지 매년마다.안좋은일이생기는거같아요 정말저에겐 행복이란건 느낄수가없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