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고 여린 한 소녀가,
말도 안되는 일로,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뭇매를 맞고 있네요..
쯔위에게 변함없는 믿음이 되어 주세요.
1대 1로 딱 들어맞게 비교할 수는 없지만 쯔위가 지금 겪고 있을 고통, 지수의 힘들었을 시절 그것과 겹쳐보여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
이럴 때일수록 팬들이 변함없이 믿어주고 의지가 되어주는게 가장 큰 힘이라고 느끼는 것 같아요 아이들은.
다들 이런 말 안해도 잘 아실거고, 이미 그렇게 하고 계시지만 그냥 화이팅! 이라고 말해주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