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알아주겠지~ 내가 보기에 그애 착한것같은데 계속 대쉬해봐~ 근데 문자 씹는건 좀 심각하다 원래 문자하면서 친해지는건데.. 어쩔수없다 너는 야자시간전에 접근하는게 제일 좋아 특반 그애 자리에 먹을거 갖다놓고 쪽지써놔~ 안되면 붙잡고 나 너 좋아해!! 하는것도 나쁘지 않아 생긴거는 별로 상관없잖아!! 내가 뒤에 있는거 알지? ㅋㅋ 언젠가는 알아줄거야.. 커서라도 화이팅!"
근데 어제 오유인분들의 멘토링 결과 나온 결론은 "남자가 문자를 씹는 걸로 봐서 관심이 없네요 여자가 계속 그러면 짜증낼 수도 있어요 님이 뭘 모르시네ㅋ 계속 그러면 찌질해보여요 님에게 남겨진 길은 포ㅋ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