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도색을 해볼까 계획을 짜보는 중입니다.
알아본 결과 자전거 도색은:
페인트 리무버 & 사포질 -> 프라이머 -> 색칠 스프레이 -> 마감제 스프레이 단계로 이루어져있고
방청의 경우
rv-3000이나 wd-40을 뿌려주면 되는 것으로 알고잇습니다.
여기서 좀 헷갈리는 것이
자전거 도색 과정에서 페인트 리무버 한다 -> 방청작업 -> 나머지 도색과정
하는 것이 맞는 건지
아니면 도색다 마친다음 방청작업을 하는것인지 헷갈립니다.
생각해보면 도색과정에서 마지막 마감제 스프레이까지 하면 녹이 안슬것 같기도하고... 헷갈리네요
혹시 도색/방청에 대해 잘 아시는분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