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봉자 까겟음 몇천원까겟음!
이러고나면 과장아니고 거의60~70퍼 사람들이
조금만 까고도 봉자대박템 떳내요!이러는상황..
운나쁜 몇몇 근성가이들(x생.은xx)이 계속 실패했다 뭐다 올려서그렇지
실패vs대박(조금만하고도 템나오는것) 비율이 대박이 압도적이란걸 알수있습니다.

던파하면서 근성으로 노가다를 뛰건 쩔장사를 하건 해서
돈을 벌었는데 던게에 오면 죄다 적은댓가로 큰돈을 벌었습니다.
이야기가 주류이다보니 상대적박탈감이 이만저만아닙니다.
그래서 한창 시끄러웠던 제목에 [혐오]표시하기 논란도있엇구요.

당장저만해도 매일 2시간넘도록 아바타를 맞추려고 노가다를 하고있는데
참 씁쓸하내요..

글의 요지를 요약하자면 

봉자 성공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성공한걸 축하받고싶은겁니까 (봉자에서 xx나옴)
자신의 운이 좋다는걸 자랑하고싶으신겁니까 (봉자 x번만에 xx나옴)
축하는 백번천번 해드리지만 자랑은 사절입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이미 여러번 시도해서 겨우겨우 나온걸 
던게에와서 이제부터깔게요  -> 와~ 몇번안깟는데 나왔내요 
적는것같습니다...

(흔히 이야기할때
여자는 없는이야기를 지어내고 
남자는 있는이야기를 과장해서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