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공부,, 회사공부.. 지치네요. 학교를 일년다니다가 적성에 안맞아 사회생활을시작했는데..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나니학벌이 걸리네요. 1년 다닌게 아까워서 학점은행제를 신청해서 전문학사를 딸 계획이예요. 회사다녀오면 인강듣고, 또 올해안에 딸려면 유통관리사 2급도 있어야 한다고 해서 그거공부.. 영어가 하나도 없어서 영어공부... 주말에도 공부... 너무 지치네요... 타지에 혼자있어서 기댈사람없는것도 힘들고, 봄이 왔는데... 남자친구도 없고 ,,, 휴.. 그냥 편한 친구라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냥 이모저모 다 힘들어요,,,ㅡ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