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 좀 들어 볼래? 난 ○○중학교의 한 학생이야. 우리학교는 휴대폰 규정이 좀 엄격한 편이야 학교에 휴대폰을 들고 오지도 못하게 해 그러나 나는 몰래 학교에 휴대폰을 들고왔어 그리고 난 평상시 처럼 복도를 걷고 있다가 시간이 궁금해서 휴대폰을 켜서 시계를 봤어 그런데 뒤에서 선생님이, "휴대폰 좀 내놓지 않을래?" 하시는거야 나는 어쩔수 없어서 선생님께 휴대폰을 압수 당했지 한번 압수당하면 1주일이고 그런데 휴대폰을 압수당해도 전혀 불편한게 없는거야! 시계는 손목시계를 차고 다니고 문자나 전화야 뭐 원래 안오는거니깐 난 지금 1주일이 지나서 휴대폰을 받았지 그러나 내 생활엔 아무런 변화가 없어 손목이 가벼워졌다는것 밖에.. 휴대폰 그건 정말 아무 것도 아니야! Cellular phone is Nothing 아... 왠지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