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부입니다.
제1 여당이 된 나치당의 총통인 히틀러는 지속적으로 의회를 압박하여 세력이 커지고. 수상직을 노리게 됩니다.
히틀러가 포기하지 않고 수상직을 요구합니다.
할배 고집 쩝니다.
우표나 붙이면서 내 뒤나 닦으라지
되는게 없어요 점점 개판
이래서 의회는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 히틀러랑 같이온 대머리 돼지 슈트라서
내분시켜볼 요량인 가봅니다.
폰 수상 된지 얼마나 되었다고 ㅎ
기회를 달라고 하지만
저리 비켜 시캬~슐라이허 당신이 수상임
하지만 이분도 그닥 힘이 없을텐데..
슈트라서가 히틀러와 이야기합니다.
당을 위한 일이라고 슈트라서가 부수상이 되길 권하는 슐라이허의의 제안을 받아들이자고 합니다.
히틀러가 그건 반역이라고 하네요
꺼지라고 합니다.
게를리히가 몰래 계약한 곳에서 대 나치 저격 신문을 발간 했습니다.
사장은 이제서야 눈치챘군요
히틀러 빠순이 헬레나는 남편도 버려두고 나치당에 신경쓰고 있습니다.
내가 좋아 당이 좋아?
하인 아주머니가 신문을 들고 오는데.
히틀러에 관한 기사군요
히틀러 인종 까는 기사였군요 ㅎ 히틀러는 순수 독일 인종이 아니었죠 ㅋㅋ
히틀러 빠순이 헬레나는 부들부들합니다.
오오 여긴 자유 국가니까요
신문 읽은 히틀러 개빡침
에바 브라운이 마침 들어오고 있습니다.
전화를 거는데
에바브라운이 히틀러에게 새치마 자랑질입니다.
그런데 히틀러눈에는 조카같이 보였나 봅니다.
끄앙 볼살잡이
이 모질이 조카콘 자식이 에바를 덮칩니다.
아직도 겔리를 잊지못해서 순간 에바랑 착각했나봅니다.
끄이끄이
정신을 차린 히틀러. 현자 타임인가봅니다. 에바를 떨쳐내는 히틀러
히틀러반응에 당황한 에바.
백수 폰 파펜과 만날 생각인가보군요
히틀러가 자신을 버렸다는 생각을 하나 봅니다.
약속대로 폰파펜과 만나고
폰 파펜을 위로하는 히틀러
폰 파펜 내 동료가 되라~
손을 잡게 됩니다.
영감님을 설득할 방법을 구상합니다.
폰 파펜이 조언을 하나 해주는군요
영감님한테 아부떨 꺼리를 구상중이었습니다 .ㅋㅋ
오오 그래 히틀러 요놈 어르신우대하는 예의 바른 어린이구나~ 어느새 할배도 넘어갑니다.
나치당은 또 의회를 개판으로 해놓습니다.
의회가 자꾸 마비되고. 결국 히틀러를 부르게 됩니다.
님 해고여 ㅋㅋㅋㅋㅋㅋ
자신이 히틀러에게 버림받았다는 생각에 자살을 하려는 에바브라운
게를리히네 집.
누가 게를리히네 집에 뭔가를 던졌습니다. 소피 개깜놀
컼 게를리히를 협박하는 종이입니다/
자살 시도를 햇으나 실패한 에바. 히틀러가 문안 하러 왔습니다.
어꺠로 빗나가서 다행이 살았습니다.
아 으으 샹 총알 겁나 아프네
관심병에 걸렸군요.
히틀러는 아직 할 일이 많기 때문에 좀 참으라고 합니다.
그런데 에바 브라운 겁나 하얗군요 ㅎㅎ
결국 히틀러를 제국 수상에 임명합니다.
퍽이나
SA 돌격대가 나치깃발과 횃불을들고 대통령 건물 주위를 행진합니다.
그걸 바라보는 힌덴부르크..
보란듯이 나치당의 세를 과시합니다.완전 깡패들
내가 뭔짓을 한겨
또 해충드립
누군가 찾아왔군요
룀 밑에 있던 부하군요
뭔가 저격할 꺼리를 들고 왔습니다.
인쇄소 사장님이 누구랑 계약했는지 눈치챘습니다.
이제 점점 기사거리 내는게 위험해집니다.
정말 오래 못살거 같습니다.
남편을 걱정하는 소피.
하지만 자신의 양심을 저버릴수가 없는 이시대의 진정한 언론인 게를리히.
과연 게를리히는 어떻게 될까요.
12부에서..
앞으로 2 부만 더 진행하면 끝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