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스님이 절에 들어가서는
속세에서 갖고 있던 생각을 다 버리기 위해
몸을 혹사 시키는데...
입사를 한 사회인도 그거와 마찬가지라고 했던 그런 글 같은데...
다시 읽으려니 글쓴이도 기억 안나고 따로 저장도 안 해놨고...
제목도 기억 안 나네요...
혹시 좌표 알고 계신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