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사회] ‘아사히 맥주는 독도의 눈물’.
아사히 맥주는 역사왜곡을 후원하고 있다.
근거로 아사히 맥주 나카조 다카노리 전 명예회장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지 않은 정치가들은 국정을 맡을 자격이 없다”고 주장한 일본의 대표적 우익 기업인이라고 밝혔다.
또 아사히는 후소샤 출판사가 출판하는 역사 왜곡 교과서 ‘새로운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의 공식 후원업체이기도 하다.
아사히를 비롯해 미쓰비시 중공업, 히노 자동차, 스미토모 생명, 도쿄미쓰비씨 은행, 올림푸스 등도 역사 왜곡을 후원하는 기업이라고 꼽았다.
@hwan**는 “아사히 맥주는 독도의 눈물”이라며 아사히 맥주를 마시지 않겠다는 다짐의 글을 올렸다.
@cgmat**는 “아사히는 그렇다 해도 올림푸스는 어떻게 해야하냐”면서 “국내 내시경의 대부분이 올림푸스것일 텐데”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4843308&code=41121111&cp=nv1 먹지 맙시다 아사히
찍지 맙시다 올림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