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의 시나리오와 애국심마켓팅홍보,
장동건의 영화(출연작을 선택하는)를 보는 안목
(그의 필모그라피를 보라...)
아나키스트(2000)/세르게이
2009 로스트 메모리즈(2002)/사카모토 마사유키
해안선(2002)/강 상병
태풍(2005)/씬, 최명신
무극(Promise, 2005)/쿤룬
굿모닝 프레지던트(2009)/차지욱
워리어스 웨이(2010)/양
마이 웨이(2011)/김준식
위험한 관계(2012)/셰이판
우는 남자(2014)/곤
롯데시네마의 깡패식 배급과
클레멘타인/주글래살래를 만든 김두영감독의 디렉팅 능력
이것들 합치면 최고의 영화조합 아닐까 뭐 그런생각이 드네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