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잘 웃겨요 주변에도 사람이 따르구요 생각도 많고 입이무거워 주변사람들이 고민상담을 많이 합니다 배려를 최고의 미덕으로 알아 그렇게 실천하구요 자기여자에겐 친절하고 걱정하고 헌신적입니다 요리도 잘해서 여자친구에게 요리도 잘해줍니다 언제나 새로운 데이트로 즐겁게 해줍니다 연락도 잘해줍니다 여친 동생이 날보곤 날 차지말라고 할정도 절 좋게 봅니다 다른여자에겐 눈길조차 안줍니다. 사실 허세도 과장도 센척도 안합니다 이글은 하소연하고 싶어서요 그 친구, 주변 말 토대로 제 이미지를 써봐요 주변에서도 저보고 마지막 로맨티스트 였다고 했는데 근데 차였네요 ㅋㅋ 밀당을 해야 했을까요?ㅋㅋㅋ 제 소중함을 모른거겠죠? 받는게 익숙해져 버린거겠죠 후회좀 했슴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