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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이계 공팟갔다가 기분 잡친 이야기
게시물ID :
dungeon_346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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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양반
★
추천 :
3
조회수 :
42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5/12 19:55:37
그냥 평범한 개하드 222 팟인줄 알았는데 입장하자마자 옆에서 누가 미라클 비전! 을 외침. 어?
보아하니 3P분이 파장 친구인데 쩔하러 온거같긴 함. 그럼 2인팟 가면될걸 난 왜끼워준거야?
얼불 보우건에 블디9셋 + 시3/새6이라는 뉴메타를 첨부하신 파장님. 그냥 파서를 끼지 그랬냐..
고블린 한바퀴 남겨두고 쫓겨남. 이하는 귓말
그냥
오유팟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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