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애욕전선 이상없다 명대사 모음집 2 (중뷁확률 23.891
게시물ID : humorbest_346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치뽕짝
추천 : 79
조회수 : 7283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4/06 13:37:17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4/06 13:07:41
쫌 길더라고 읽어보세요;;

진짜 참신하고 샹콤한 표현들이 옴팡지게 많이 나온답니다!!








오우~ 지쟈스!!! (엄청 유명한거죠~)

샷따 마우쓰

요로코롬 매서운 깍쟁이를 가지고 있었다니

36만 컬러로 꼴값을 떠는구나

웃지마! 대마초에 뽕 비벼먹은 놈 같아

풋풋한 3월의 새내기처럼 쳐 마시더니 결국 마신만큼 배푸는거냐?

웃기기 서울역에 그지 없구려..(요즘엔 서울역 대신 후지산 이더군요)

허나 고작 거깄는 대사가 전부라고 생각한다면 경기도 오산이요.

그렇게 생각 하신다면 경기도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너 오늘따라 곱빼기로 매력적이다.

10원에 1000대씩 흠집내줄꺼야

넌 깜찍이 100단이야~

옴팡지게 굵직헌게 블록버스터구만~ (콘돔 100개를 씌우고 나서 하는 말)

나의 똘똘이에는 이미 거미줄이.... (콘돔 100개를 사간 청년을 보고 약사가 하는말)

(가슴이 호빵같은 친구를 보고 부러워하며..) 내 가슴은 완전히 개마고원이구나 

목소리가 미치 쟁반위에 옥구슬들이 3열 종대로 굴러가는것 같네요.

이런 시방 한번 몸을 섞어보자는 사운드!!

요런 앙큼진 것 같으니~

오늘 너희들 병풍뒤에서 향냄새 맡을 준비 해라

뭐라고 지저귀는거야??

너 본드 곱빼기로 불고 실성했냐??

매일 아침이면 어김없이 벌떡 일어나 기립박수를 치는 눈치 없는 나의 똘똘이...

마님의 몸은 마치 막걸리에 적신 인삼 같아유~

항상 이맘때면 나의 두 눈을 후벼파던 우라질 커플들....

오바이트를 유발하는 역겨운 커플 한쌍이 다가오는군

(빨간 비디오를 보고.. )남자와 여자가 뿅뿅을 즐기는 탐구영화구낫!! 

그런 봉긋한 가슴은 이땅의 모든 남성들의 한떨기 염원이지~

(봉긋한 가슴에..... )스치기만해도 쌍코피 1리터다 

하하하!!! 어젯밤의 그 모습은 부끄럼쟁이의 모습이 아니더걸~ 요 앙큼쟁이!!!

죽는것도 옴팡지게 까탈스럽구먼!

빌어먹을... 아니나 다를까 여기저기 눈에 박히는게 우라질 커플들이군~

이런 니기미 곱빼기!! 서른 다섯이 되도록 한번도 출입한적이 없었던 모텔을 자기집 변소간 드나들듯이 하는구나.

샹콤한 뿅뿅질도 오늘이 마지막일꺼다.

지금 이시간에도 끈적하게 콩을 까고 있을 수많은 커플들....질리도록 실컷 깠을테니 이젠 내가 맛깔나게 볶아주마.

이제 나에겐 1g의 희망도 없단 말인가!!

사랑이란 저토록 뽀송뽀송하고 아리따운 것이 아니었던가!

분위기 정말 갓뎀이다.

제가 웃긴얘기 1g, 해드릴까요??

빗살무늬토기에 죽끓여먹던 시절 개그다.

갑자기 왠 봉창 두드림??

오우~ 지쟈쓰!! 헬름협곡이 따로 없다도!!!뷰티풀 그 자체야, 게다가 앙큼지게도 노브라!!

각막에 충격을 받아서 시력이 저하된 것 같다.

궁금해서 염통이 꿈틀대는걸??

벌써부터 똘똘이가 앙탈을 부리는구나~

(콘돔 한통을 사가며....) 옴팡지게 질긴놈으로 한통 주세욧! 

제발 우리 딱 한번만 하자 응? 이러다가 나의 귀한 똘똘이가 박제되겠따!!!

(여자가 뿅뿅질 제의를 거절하자...) 니가 무슨 열녀문 설계 디자이너냣?? 

스치기만 해도 실감나는 영상이 눈 앞에 펼쳐진다!!

니주가리 씨빠빠!! 인생 뭐 있냐??

난 순수함을 가득 머금은 몸이야.

넌 정말이지 단식원 앞에서 고등어 굽는 여자같아.

어머어머~ 세상에!! 요로코롬 매서운 깍쟁이를 숨기고 있었구나!

우리가 이 나이 되도록 한번도 만져보지 못했다는것은 양손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한번도 여자 가슴을 만져 보지 못한 선,후배 사이에 오가는 대화-_-)

(뿅뿅질이...) 어떻게 매번 스치듯 안녕이야! 

그렇게 비실비실거릴 똘똘이라면 아예 봉지를 뜯지 말던가!

한떨기 가녀린 남자인걸......

나름대로 고난이도의 특훈을 통해 영장류의 한계를 넘어섰지

7옥타브를 넘나드는 함성을 지르게돼도 난 책임못쳐

똘똘이가 다 동결 건조될 지경이야(전방으로 군대간 동생이 위문편지에 쓴 내용)

그냥 보내도 뭐 별 상관은 없지만, 혹시 모르니까컴퓨터 그래픽의 고운 손길을 거쳐야겠다.(동생에게 사진을 보내며 누나가 하는 말)

심폐기능이 활성화되는 느낌인걸?

눈부시게 아름다운 자연앞에 살짝 겹쳐진 미영의 자태를 보니 지금 사진기에 담지 않으면 실성할 것 같아!

옴팡지게 환상적이야!! 앙증이 매우 지나쳐서 카메라가 체하겠따!

가서 미역줄거리에 멸치나 쌈싸먹어라

비겁하기 서울역이 그지없지만.....

겁을 일시불로 상실하셨군!!! 

어처구니를 엿바꿔 먹은 놈

스쳐 바르기만 해도 그 충격적인 촉촉함에 모공들이 경련을 일으킨다는 화장품!

내 듬직한 똘똘이에 대한 애정이 각별했잖아!

너무 귀여워서 오독~ 깨물어주고 싶다

우리 깜찍이 밀어내기 한판 하려구??

우리 깜찍이의 쾌변타임을 방해하다니!!

이제 내몸에 1g 도 손대지마!

그러니까 곱배기로 더 만져주고 싶잖아~

지금 그거 튕기는 모션이냐??

요즘 그런거 하면 왕따로 가는 최단코스야~

이런 놀이가 얼마나 살떨리게 재미있는데~

보고싶어서 죽을것 같은 심정일떄는 인근 모텔이 약이지~

껌같은 자식! 초반부터 응용동작에 성공했구나!

내가 언제 자기 가슴 만졌어!! 자기 가슴이 내 손을 만졌다니까!!!

이봐~ 각색하지마! 하루 세번 양치질로 꽃향기 풍기는 청정구강이라구!!!

기분을 콜롬비아틱하게 만들어줍니다.

하던 일을 냉큼 멈추고 날 주목해 주길 바래

지금 내가 바쁜게 눈에 밟히지 않소??

이 방대한 스케일의 카드값은 뭐지??

쪼개지 마라. 죽탱이 날아감과 동시게 생이빨 뽀개지기 싫으면..

오늘도 진한 손톱맛을 한번 만끽해보시지

인간병기같은 여편네.. 네 가공할 액션도 오늘이 마지막이다.

오랜만에 우리 뜨거운 복어탕에 소주한잔 쪽쪽 빨아볼까??

술먹고 들어오려면 관짜서 들어오라고 했는데..

무한애정에 온몸을 흠뻑 적실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학우들의 저급한 놀이문화에 호응해주지 못했던 럭셔리한 나의 잘못이 크다

너무 놀라서 염통이 쫄깃해졌어~

그게 무슨 오밤중이 끓는 물 마시고 벽치는 소리욧!

사랑을 나눌 수 없다는 편견을 낼롬 버려욧!

어쭈~ 요것들이 여기서 사랑의 굿거리 장단을 맞추고 있었구나

감히 노른자가 익지도 않은 내 여동생을 건드려?? (토마토군과 계란양의 연예하는걸 보고, 계란양의 오빠가 하는 말)

꽃피는 봄이 오니 메가톤급 외로움이 텍사스 소떼처럼 밀려오는구나

가뭄에 콩같은 꽃미남!! (그림에 나오는 남자 얼굴 보면 가뭄에 꽃같은 콩미남입이든데;;  헐...)

눈높이가 해발 8000미터 시군요~

갑자기 왠 봉창댄스냐??

너무 안타까워서 부레가 터져버릴 것 같지만....(붕어공주가 사랑하는 남자에게 헤어지자도 말하면서 하는 말..)

그게 갑자기 무슨 아가미로 용트림 하는 소리욧!

제발 나의 용암국물처럼 뜨거운 사랑을 받아주시요

슬램가 초딩마냥 고집부리셔도 소용없어요

나의 각막은 이미 당신으로 인해 마비되었소!

우리의 비주얼이 서로 다르다고 해도 뽀송뽀송한 사랑으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어

당신의 쇠고집은 100년묵은 육포처럼 질기군요

붕어즙이 우러날 정도로 내 모든 사랑을 올인할 수 있소!

쭉빵 글래머를 만나서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세요

세상에 아무리 멋진 쭉빵글래머가 내 앞에서 나 좋다고 후리스타일 랩을 해도 난 귓볼로 튕겨낼 것이오!

내 동공에는 오로지 당신의 모습만이 담길 수 있소

참으로 치사하기 후지산에 그지없지만....

이런 우라질!! 치사 100단!!!! 

이런 협소한 공간에서 생화학테러를 저지르다니.. (엘레베이터에서 방구낀 여자보고..)

내가 생긴게 저화질이라고 날 의심하는 겁니까?

내 항문은 결백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커지지 않으면 영장류가 아니지 (차타고 가면서 잇힝~ 해주는 여자친구에게....)

봄의 향기가 코털을 애무하는 새학기가 되면 여기저기서 마치 저글링처럼 캠퍼스 커플들이 생겨난다

우라질! 좀 떨어져서 걸으면 대포동 미사일이라고 떨어지냣!

모든 여성들로 하여금 요실금에 시달리게 만드는 최고 킹카선배가 벤치에 앉아 후광을 빛내고 있다!

이젠 입가심으로 도서관에 책좀 보러가야지.공부는 왜이리 징글맞게도 즐거운건지~

방해공작을 펴서 죄송해요

그 배려는 도대체 신체의 어느 기관에서 나오는 건가요??

클래식의 클만 들어도 중추신경이 마비되는 나에겐그딴 설명은 모두 소귀에 랩하기.

오우~ 지쟈쓰!! 귓구녕 속이 무슨 치즈의 왕국 네덜란드냐!!

밖에는 따뜻한 봄의 기운이 완연한데 내 방은 아직도 펭귄네 부엌같구나

이렇게 장판디자인을 하면서 허송세월을 보내기엔 쫄깃한 내 똘똘이가 너무 아깝다!

솔로일수록 더욱 당당하게 똥꼬에 힘을 주고 어깨를 펴야하는 법!

솔로는 결코 비참한 존재가 아니얏!! 솔로도 영장류다!

솔로의 곰팡이가 서식하고 있는 이 구린 옷도 벗어버리자

벌써부터 봄내음이 메마른 허파에 노크를 하는구나~

햇볕은 땡땡, 모래알은 반짝 옴팡지게 황홀한 봄기운에배꼽에 진달래가 필 것 같아~

역시 사랑의 열매는 농약친 사람만이 얻을 수 있는 법!!

옆에 낼름 앉아도 되겠습니까?

정령 꼬추가 익은 매룍만쫌 사나이라면!

아잉~ 염통떨려!! 

나의 섬섬옥수를 애타게 기다리는구나. (똥집을 하려는 순간에..)

옴팡지게 야무진 관약근을 가졌구나!

초딩 코딱지만한 제작비를 들고 날 찾아왔으니...

모란시장 개뼉다구 같은 놈 (도대체 어떤 놈이라는건지 원...)

우리 춘자 잡으려면 관짜고 잡아야겄어! (할아버지랑 아가씨랑 사랑의 술래잡기를 할때 할아버지가 하는 말)

똥꼬털 휘날리게 뛰엇!!! 

염통이 발랑거리는 첫키스

네녀석의 이야기가 옴팡지게 기대되는걸

위가 늘어질 때까지 마음껏 마시자

자기야.. 자기야 앙큼지게 성숙한 자기야

나 이러다 주례사 한번못듣고 황전가겠다

뽀뽀 정도에 내가 넘어갈 걸로 생각했다면.... 탁월한 선택

후비면 후빌수록 안으로 더욱더 들어가버리는 코딱지같은 인생...

이제 똘똘이를 살짝 넣어도 바람직할 것 같아요

새댁이 끓인 콩나물국 마냥 싱겁기는.....

근처 모텔에서 야간 자율학습 하자

벽에 전위예술 할 때까지 온전하게 살고 싶으면...

샌드위치에서 미나리 튀어나오는소리!!!

인생사 우라질 회전목마 뺑글뺑글 도는구나~












하하핫~ 안녕하세요. 과연 베스트 갈 수 있을 지.....

전에 올라왔던거 보고 너무너무 웃겨서 """"""애욕전선 이상없다"""""" 검색해서

마마마마마마마막 다 찾아봤어요;;ㅎㅎㅎㅎ

스투닷컴에 가보니까 안타깝게도 1화~44화 까지는 잘렸더군요;;

45화 부터 보면서 웃긴 대사들은 다 모아봤는데 전에 올라왔떤거랑 중뷁인게 여러개 있어요;;

그래도 좀 양해해 주시구요 ^^;;





1g 이라도 웃었다 -------> 추천

애욕전선 왕팬이다 ------> 추천

귀여니보다 문학성 뛰어나다 ---------> 추천

나도 실생활에서 저런 말 쓴다 -------> 추천

씨발 저게 웃기냐?? -------> KIN 쳐드셈~!!!!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