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과 시기에 가득찬 사람들에게 마녀사냥 몇번 당하고 나니 살아도 사는게 아닌것 같다 같은 팀이랍시고 믿었던 팀장에게는 팀킬당하고 가족같다고 믿던 팀원들은 자기일 아니라며 손길을 뿌리쳐버리고 이해심 하나 없이 본인들 잘못 숨기기 위하여 남 잘못 파헤치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고있자면 하이에나가 우글거리는 동물원에 온 기분만 든다 나이도 어린 여자팀원은 경력 20년차 정도는 되는것마냥 주위 시선 아랑곳 않고 여기저기 대들기에 바쁘고 이제는 무슨 자신감이 들었는지 욕을 하기도 시작한다 대리랍시고 모시고 있는 사람은 본인편 아니면 무조건 나쁜놈이라며 언론플레이에 일취월장이고 팀 플레이에는 관심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