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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메인 스폰서였던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남궁훈 대표는 SNS를 통해 해운대 지역구 의원이 본 법안 상정에 참여한 점에 대해 "2013년도 부산 지스타는 참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