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거리 맞는거 근케가 가서 도와줄수는 잇지 근데 기본적으로 맵핑하면서 기습대비하고 기습받을 위치가 최소한인위치에서 딜하는거 피하고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근케도 상대 원거리 자르기 바쁜데 자기 물렷다고 자기 안도와준다고 징징 대는건 아니지않나 눈에 보인다면 도와주러 가겟지만 눈에 보이지도 않는데 항시 곁에잇으면서 대기하라는건지 뭔지 물론 게임이 항상 원하는 상황에서 싸울순 없다치더라도 기본적으로 자기는 자기가 지켜야지 남의 손 남의 도움 바라는것보다 직접해결에서 적당히 상황봐서 빠지고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