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친분이 없는 같은반 친구 2명과 점심은 먹어용 정말 다행이져 점심은 먹을수있으니까 ㅎㅎ 원래 1명과 다녔었는데 A가 B와 친해지더니 제가 어떤 말을 해도 무시하구 진지하게 대화로 풀어보려 노력해도 무시하네요 학교에 있는 8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말을 할 수도 말을 듣지도 않아요 거는사람이 없으니깐.. 중딩때부터 지금까지 절친만 15명이 넘구 거의 싸운적 없이 잘 지내는뎅 고등학교 생활 넘 힘드네요 자퇴도 하구싶구.. 원래 인터넷에서 글 안쓰는데 오늘은 너무 우울하구 울고시퍼여 오유가 낙이라능 한줄기 빛 오유쨔응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