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3466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열심히살자zz★
추천 : 1
조회수 : 15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25 20:33:27
엄마ᆢ넌 약속없니 친구도없니
나ᆢ 당연히 있지
3만원을 통장에서찾아서
아침 일찍 나가서 낙지밥먹고
버스타고 종점점까지갔다가
거기서 혼자노래방을가서
계산하는데 직원이 ㅈㄴ이상하게
처다보고 다시 와서 집근처를
정처없이 걷다가 어릴때 많이타던
붕붕 인가 스카이 어쩌고였는데
그거타고놀앗어요 ㅠㅠㅠ 그런대
18살인건함정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