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사에서하는 궁금한이야기Y 를 본후 남자로써 무책임에 분노를 하고
미혼모의 태교일기장과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에 감동...
결국 난 내가 할수 있는 일을 해야겠다 생각했고 추적끝에
연락처를 알게 되고 주소지를 받고 조그마한 타올가게를 운영하고있어
아기타올들을 택배로 보낸다... 1년에 약 300만원정도 기부하는게 자랑...
방송을 보고 이렇게 수소문을 하여 최초로 고객아닌 사람에게 나눔을 드리는게 더 자랑!!!!
제가 글 솜씨도 없고 컴터도 능하지 못하여 링크를 못거네요~~~
따듯한 오유님들도 Y 보시면 분명 저와 같은 생각하실거에요~~~
오늘 택배상품 여러게 보내는데 괜히 뿌듯하고 제 스스로 자랑스럽고 기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