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내 또래 애들이 나라 지킨다고 민주화운동을 하는데
솔직히 나는 겁쟁이라서 인터넷에 글만 쓰고 적극적으로 행동을 못하겠다.
부정선거가 확실한데....
나는 이 나라에 기들여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