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은 사과문에서
"지난해부터 한복을 착용하고 입장하는 고객분들께, 고객께서 음식을 직접 가져다 드셔야 하는 뷔페의 특성으로 인해 식당 내 고객들 간의 접촉이 많음을 충분히 설명하고 고객분들께 일일이 안내를 해주는 상황"이라고 했다.
"고객 간의 불편함 및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식당 입장 전에 한복을 입은 고객분들께 관련 내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드리도록 했으나 식당 근무 직원의 착오로 미숙하게 고객에게 안내됐다"고 해명했다.
여기서 2009년도에도 이미 한복을 못입게 했다는 블로그 글이 있습니다.
http://blog.조선.com/blog.log.view.screen?userId=warplove&logId=4242599 따라서 사과문은 거짓말임을 알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블로그 여서 필터링 되어서 링크가 안걸리네요.
위의 주소에서 조선 자리에 chosun으로 넣고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