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마지막 게시물이 4시 47분이니.. 2시간반이 넘도록 오유의 자게가 조용하군요... ㅎㄷㄷ


그나저나...

제가 어제 DVD로 예전에 못봤던 다빈치코드를 봤었는데..

뭔가 좀 이상하네요.. 스토리상 천사와 악마가 먼저이고 그 다음이 다빈치 코드이다고 들었는데..

일단 주인공은 랭던 교수라고 나오니 동일, 패스...;

그런데.. 천사와 악마 중간에 보면 랭던교수가 궁무처장랑 이야기하다가 직접 신을 않믿는다고 말했는데...

다빈치코드에서는 왜 랭던교수가 티빙(엑스맨에서 철을 자유자재로 갖고 노는 할아버지)과 이야기 하는 대목에서.. 왜 기독교의 신성성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예수를 인간으로 묘사한 복음서 이야기 나오니까 랭던교수는 확실하지 않다고만 주장하고..

꼭 기독교 신자인것 처럼;; ㅇㅅㅇ

그냥 생각나서 적어보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