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에 뽐뿌 받아서 자전거샵에 돌아다니다 열받아서 적습니다
온천천에서 좀 놀다 안락동쯤에서 보러 다니는데 주인들이 심각하게 너어어무 불친절하네요
알x바이크 라던지 정x이크, 안락중학교 옆에 자전거샵(작은곳), 삼x리라던지 4군데나 돌아다녔는데
뭐 니깟게 뭘 아냐는 식에다가 로드 볼꺼라니깐 10만원짤 철티비 보여줌서 저거 사가라고
살람사고 말람말고 그렇게 구네요ㅠㅠ.. 뭐 없냐 그러면 인터넷으로 사라그러고 아오ㅋㅋㅋㅋㅋ
행색이 그렇게 거지같지도 않은데 들어가도 본체만체 보여달라해도 거기있으니깐 알아서보세요 이러네요
뭐 말인지 똥인지.... 에휴 한풀이는 여기까지 하고...
동래쪽에 친절한곳 있으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