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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3467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인Ω
추천 : 174
조회수 : 10147회
댓글수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4/14 06:14:18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4/14 03:14:53
오늘도
친구와 함께있는 자취방에
친구의 남자친구가 놀러왔습니다
괜찮다 괜찮다
친구에겐 항상 말하지만
전 사실 괜찮지않아요
친구는 내가 불편해하는지도 모르는것 같아요..
에휴..
저이제 친구까지 미워지려고 합니다
차마 직접 말할 용기가 안나요
친구가 오유합니다
베스트라도 보내주세요..
지금도 옆에서 둘이 애정행각중이네요
요샌 전화통화 하는것도 미워보여요...
내가이렇게 속좁은 여자였나
요새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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