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12시 다되갈때 꼭 운동을 하세요 ...
그것도 꼭대기층에서 창문 활짝 열어놓고 가슴을 있는 힘껏 찰싹 찰싹.. ㅠㅠ 잠깐도 아니고 몇십분을...
저 며칠전에 한참 떨어진 곳에서 술먹다가 아저씨 운동하는 소리 들었어요 ...
전 처음에 누가 누구 뺨을 때리는 줄 알고 걱정되서 잠도 못잤어요 ..
이제 가을 다가오니까 창문이라도 닫고 해주세요 .. 진짜 무슨 사자후도 아니고 소리가 너무 커요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