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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온 온라인 실패&죽음
게시물ID : gametalk_3468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희경서
추천 : 0
조회수 : 263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9/12 20:12:23



필드보스인데 특정지역. 위치에서 나오는 처음 보는 놈이라서 
아마 광석보스 (종류별로 이런 보스가 있는데 목재보스는 이놈 3-4배 큼)
아무튼 잡으면 광석재료를 무쟈게 주나봄. 
도와달라고 해서 따라갔는데 두 번 트라이 실패


개싸움
뭔가 게임이 미x거 같은 하루도 편할날이 없음.
레벨업도 해야하고 채집 하고 크래프팅 숙련도 올려야 하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만날 소. 중. 대규모 전쟁의 연속
오늘 벌써 3번 죽고 아이템 다 털림.

첨 죽고 템 다 털렸을 땐 멘붕이었는데 
뭐 일상이다 보니 이젠 그러려니 이젠 눈에 띄면 뒤칙의 연속
본래 내 아이템이란 게 없다시피함.

멋내기용으로 (마을.마을 내 인던 돌 때 그리고 옐로존 헬게이트용)
아이템 한 벌을 빼곤 언제 어디서 죽어 털리더라도 아깝지 않은
옷으로 입고 다니기 때문에 물론 그렇더라도 다시 경매장서 맞추려면
3-4만 실버 정도 날아감. 열심히 pk해서 나도 벗겨먹어야 본전
----

국산겜 핵과금에 질린 분들에게 적극추천드림
무제한의 pk겜 개때쟁 5vs5 팀전 앞으로 나온다는 투기장
그리고 죽어서 아이템 다 털려도 멘붕 안 하실분~
채집과 제작을 좋아하는 분들 (솔직히 이것만 해도 대접받음)
하우징과 소 닭 말과 같은 뭔가 키우는 거 좋아하는 분 오세요~
29달러 한번 결제하면 계속~공짜 

프리미엄이라고 있지만 딱히 겜에 크게 영향을 주는 정도는
아니고 이 또한 겜내에서 벌 수 있는 실버로 얼마든지 결제할 수 있음
영어에 자신 없다고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진짜 영어를 초딩보다 못 하는데 잘~하고 있습니다.
구글번역기의 힘이 크지만 
그간 쌓아온 눈치빨로 잼나게 즐기고 있음.

-서버점검 끝나면 개인섬 만들어 놓은 거 찍어서 올려볼게요-


오늘 갱커들의 위험을 무릎쓰고 몇 시간 채집한 물건 옮기는 중
저렇게 랠름게이트로 이동하다가 죽으면 몽땅털리는 
물건이야 둘 째치고 채집한 시간 또한 몽땅날아가서 보통 길드에
에스코트를 요청하는데 빨리 영상 찍어 올리겠다는 이유로 
깡좋게 혼자 옮김 다행히 점검 끝난 직후라 갱커들이 팀을 꾸리기 전인지 
안전하게 게이트 통과 했네요. 소 타고 지나가면 평소 행실이 바른 
부처. 공자 같은 플레이도 가던길도 돌아와 칼질부터 해대는데 ㅋ
옮기면서 심장이 쫄깃쫄깃 

일단 농작물 심어 놓은 거 수확 하고 
일정확률로 돌려받는 씨앗 (물을 주면 확률이 오름) 다시 심고
보면 다른 건물은 안 짓고 막사만 6채 
막사에서 용병. 채집꾼 등을 고용할 수 있는데 
(개인섬 업글+막사업글 상태에 따라 고용인원 증가)

현재 섬은 얼마전 칼레온으로 이사를 오며 이전 섬에 있던 것들을 
다 뽀개서 오느라 (섬은 도시 한 군데 만 건설가능)
해서 지금 섬에 용병은 렙이 낮음. 막사 6채 각 용병 2명
12명을 운용중 저걸 키워서 나중에 일을 내보내면 다음 날 돈을 벌어옴 
이걸로 하루 몇 십만 골드 번다는 사람이 있어서 무작정 따라해보는 중.
`텃밭과 목장토 그리고 각종 건물토지는 섬을 업그레이드 하면 갯수가 증가함`

용병출장 보내면 책이랑 돈(머셔너리다 보니)
묵수. 돌쟁이. 재봉사 등등 (관련재료를 물어옴)
저 책을 인벤토리에 넣고 용병직업에 맞는 행위를 해야 저 책을 풀로 채울 수 있음
머셔너리는 인벤에 넣고 몹을 잡아서 책을 풀로 채우고 다시 용병에게 
줘서 내보내면 다음 날 돈 등을 물어옴.
목수는 나무를 캐야하고 
 돌쟁인 돌을 캐야하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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