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시 10분 운동 시작.
워밍업 : 트레드밀 7km - 10분
벤치 프레스 : 78kg - 8회
98kg - 하프 4회
108kg - 하프 1회
98kg - 하프 2회
88kg - 하프 4회
78kg - 5회
68kg - 8회
58kg - 11회
48kg - 13회
덤벨 프레스 : 15kg - 12회 , 12회 , 12회 , 10회 , 8회
푸쉬 업 : + 무릎대고 - 7+3회 , 6+4회 , 5+5회 , 4+6회
짐 볼 크런치 : 100회 , 100회 , 100회 , 100회
쿨다운 :
23시 45분 운동 종료.
※여기 글 올리고, 처음으로 토일 연속 쉬었네요. 놀다보니 운동을 뒷전으로 미뤘습니다. 먹는것도 조절 전혀 못했네요. 내일 아침부터 다시 식습관 조절부터 들어가야 겠습니다.
※아직 정확히 한 달은 안되었지만 9월 진입 중간 보고 살짝 드리자면, 몸무게는 거의 그대로이며 근육량은 33 초반대를 왔다갔다 하는 중이고, 체지방은 14 후반 ~15 초반을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운동량에 비해서 근육이 자라지 않는 원인은 저녁에만 먹는 프로틴으로 인해 지속적인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다고 판단되어, 9월 부터는 아침/점심 모두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