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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 초반인 여자가 주점사장인게 인식이 별루인가요?
게시물ID : gomin_3468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별Ω
추천 : 0
조회수 : 996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2/06/12 00:54:53
스물넷 작은 술집을 운영하구 있습니다.이일을 한지가 3년정도 되었구요 부모님께 손벌리는것도 아니고 일찍이 여러 아르바이트를하며 돈을 모아 첫장사하는게 노래주점입니다..여러가지 일을해보다 술장사가 가장남는걸 알게된후 시작했는데요 요근래 친구가 남자를 소개시켜줬는데 그남자랑 만나서 밥먹구 화기애애하게 놀던중 직업을 묻길래 노래주점운영 한다고하니 그때부터 약간의 서먹함과..그후 헤어지고나선 제친구에게 왜그런여잘 소개시켜 줫냐고 따졌답니다..... 전 장사만 하는것 뿐이지..손님방에 들어가는것도 아니구..좀 서럽더라구요..에휴..결혼할나이땐 장사를 접어야하나..약간의 가슴에 스크래치가..ㅠㅠ(맛폰이여서 엔터가안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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