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 두개할거임.
아무한테도 말한적 없는건뎅...
작년 겨울에 진짜 너무 추울때,
편의점 갔는데... 편의점 문옆에서 벌벌 떨고있는 거지 아저씨 발견...ㅠㅠ
정말 얼어죽으실거같아서...
집에서 안 쓰던 이불 갖다드리고, 편의점에서 따뜻한 두유하나 사서 드렸음.ㅠㅠ
진심 걱정되었지만...
... 내가 여자사람이라서 무서워서 집에는 못데려오겠었음...
ㅋㅋ 그리고 부가적인 다른 자랑...
가족이랑 같이 공모전 한 친구 만 아는건데...ㅎㅎ
여름에 5월에 우수논문 공모전에 논문내서 환경부장관상탔음.
제주도 학회가서 발표도 해씀... 내가 해씀...
심장 튀어나오는 줄 알아씀...
그리고 상금 200이라서 친구랑 100씩 가져씀.ㅎㅎ
다써슴... 어디가씀... 내돈.............
ㅎㅎ 자랑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