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너무 화나는 일이있어서 많은분들이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친구가 공익이라 훈련소 가기전에 알바잠깐 할생각으로 삼각지역 쪽에있는 카페에서 일을 한다고했습니다 5월 초중순부터 일했고 월급날짜는 5월31일이었고 월급날짜는 하루하루 미루다 결국 일은 6월18일까지하고 준다준다하던 월급은 6월20일 훈련소 가는 날까지 못받고 저랑 제 친구에게 돈 확인 부탁하고 갔습니다 그런데 자꾸 준다준다 해놓고 저랑 제 친구 전화를 아예안받아서 25일날가게로 찾아갔더니 얼굴은 비추지도않고 직원통해 내일 넣어주겠다 해서 기다렸더니 26일4시까지안들어와서 첫번째 문자(노동부)를 캡쳐해서 보냈더니 돈이 들어왔습니다... 근데 들어와야할돈은60만원이 넘는데 들어온건 딸랑 20.. 그래서 11시쯤 전화를 걸었더니.. 애초에 시비거는 목소리로 사채업자도 이시간에는 전화안한다고 소리치고 반말하길래 저도 반말하지마라..라고 했습니다 에미에비 쌍욕이 날라오더라구요 니가 뭔상관이냐고 분명 그쪽사장한테도 돈 대신받는거 친구가 말해놨는데 저러네요 그리고 두번째사진은 거기 메뉴판인가 일러스트로 만든다고 컴퓨터쪽 아는 사람 소개시켜달라기에 친한 동생을 소개해줬고 그쪽에서 시간으로 쳐준다고했고 일주일동안3~4시간씩 해서 약20시간 이상에 결과물은3개를 가져다줬는데 같은날에 딸랑3만원들어왔답니다..
휴우 진짜 분이 안풀리네요 많이좀 퍼트려주세요 진짜 답답하네요 고게에 올렸던 내용 그대로입니다..ㅠㅠ
딱히 보상바라는건 아니지만
화가나네요
저쪽에서 고소한다고 하는데 사람이 염치가 있지..
말같지도 않은말 하면서 계속 다른소리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