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4 無名山に風が吹く 2015/07/28(火) 22:58:22 ID:Mw7BFlLo0
그러고보니 마리사는 2005년 8월 14일 발매되는 화영총에서
"너 죽기는 아직 10년이나 이르다"라고 한 것 같은데
10년 후의 8월 14일.앗(알아챔)
"너 죽기는 아직 10년이나 이르다"라고 한 것 같은데
10년 후의 8월 14일.앗(알아챔)
725 無名山に風が吹く 2015/07/28(火) 22:58:50 ID:gECHWwaE0
728 無名山に風が吹く 2015/07/28(火) 23:00:26 ID:tsSwk0oI
731 無名山に風が吹く 2015/07/28(火) 23:01:30 ID:R3nFf1gs0
그만둬줘...(절망)
732 無名山に風が吹く 2015/07/28(火) 23:02:11 ID:YQce2p9Q0
마리사가 죽으면 마리짱 장례식 같은게 네타가 아니게 돼버리니 그만둬
733 無名山に風が吹く 2015/07/28(火) 23:02:24 ID:tsSwk0oI
레귤러진 중 하나가 죽는 데서 시작하는 얽히고설킨 이야기인가...
734 無名山に風が吹く 2015/07/28(火) 23:02:41 ID:mG9fF2/A0
여기서 미숙한 마법사 캐릭터가 나오면 앗...(알아챔) 이 되어버리고 만다
737 無名山に風が吹く 2015/07/28(火) 23:03:33 ID:gtmNUFko0
감주전에서 차분한 얼굴 한 것도 자기 죽음을 예상하고 있었으니까 아닐까
738 無名山に風が吹く 2015/07/28(火) 23:04:40 ID:KLN6ZCPk0
10년 넘은 플래그 회수라면 누구라도 그렇게 쉽게 말할수는 없겠지
739 無名山に風が吹く 2015/07/28(火) 23:05:18 ID:uOok9E6U0
「변화의 해」
앗(알아챔)
앗(알아챔)
740 無名山に風が吹く 2015/07/28(火) 23:05:29 ID:EIwoFeVY0
안돼 이러면 진짜 마리사 죽는다구
741 無名山に風が吹く 2015/07/28(火) 23:06:06 ID:bKChD/ZE0
카센「너 그러면 죽는다」
(역주: "마력의 사용법을 전혀 모르고 있잖아. 그런 식이면 너 언젠가 죽는다?"
742 無名山に風が吹く 2015/07/28(火) 23:06:11 ID:s7iWJP1A0
진짜로 마리사 죽을 것 같은데...
743 無名山に風が吹く 2015/07/28(火) 23:06:20 ID:/TEwHDZk0
금불쌍
744 無名山に風が吹く 2015/07/28(火) 23:06:43 ID:v00aoo5k0
굿바이 마리
인기순위 폭증으로 사후 레이무에게 승리하겠지
인기순위 폭증으로 사후 레이무에게 승리하겠지
746 無名山に風が吹く 2015/07/28(火) 23:06:51 ID:7q5XLczk0
・10년 후의 작품에서「너 죽기엔 10년 이르다」발언
・영나암 25화에서 레이무와의 의미깊은 거리감
・영나암 25화에서 레이무와의 의미깊은 거리감
심비록에서 카센vs마리사 승리대사 "마력의 사용법 전혀 몰라 너 언젠가 죽는다?
자가선 28화 카센 "호기심은 고양이를 죽인다" 발언
앗...(알아챔)
자가선 28화 카센 "호기심은 고양이를 죽인다" 발언
앗...(알아챔)
747 無名山に風が吹く 2015/07/28(火) 23:07:36 ID:mG9fF2/A0
혼자서 사망플래그 난립하다니 불쌍해
748 無名山に風が吹ほ★ 2015/07/28(火) 23:07:38 ID:???0
죽는다니 10년이나 빨라 즉 살거나 죽거나 생각하는 것은 나중에 생각하라는 거잖아 (낙관)
분명 감주전에선 마리사 생사관에 대해 뭔가 있겠지
분명 감주전에선 마리사 생사관에 대해 뭔가 있겠지
750 無名山に風が吹く 2015/07/28(火) 23:08:03 ID:gtmNUFko0
뭐 미인박명이라는거니까
753 無名山に風が吹く 2015/07/28(火) 23:09:32 ID:roydRJO60
마리사가 죽어도 인형에 혼을 전생헤서 세이프
오히려 아큐 쪽이 위험하지 않아?
오히려 아큐 쪽이 위험하지 않아?
758 無名山に風が吹く 2015/07/28(火) 23:10:26 ID:hb/03fn.0
슬픈걸...
(역주: 숲에 사는 도둑 겸 마법사 인간입니다. 놔두면 산에 기어들어와서 곤란한 인간이죠. 매번 주의시켜도 듣질 않으니까요 언젠가 죽을지도 모르는데)
765 無名山に風が吹く 2015/07/28(火) 23:12:45 ID:7q5XLczk0
768 無名山に風が吹く 2015/07/28(火) 23:14:29 ID:s7iWJP1A0
761 無名山に風が吹く 2015/07/28(火) 23:11:38 ID:KLN6ZCPk0
마리의 몸을 걱정해서 경고를 되풀이하는 앗야 크 완전 성녀
763 無名山に風が吹く 2015/07/28(火) 23:12:23 ID:OKX3PbSU0
스토리도 레이무 사나에, 마리사 우동게로 나뉘어있는것같다
이렇게 보면 후자 페어 매우 죽을상
이렇게 보면 후자 페어 매우 죽을상
764 無名山に風が吹く 2015/07/28(火) 23:12:34 ID:gtmNUFko0
설령 마리사가 죽는다고 해도 모두의 마음속엔 살아있잖아 즉 불사신
769 無名山に風が吹く 2015/07/28(火) 23:15:03 ID:9bYHChAA0
호랑이에게 팔을 갈기갈기 찢긴다든가 사룡에게 머리를 물려 죽는다든가 스이카한테 먹힌다든가
자가선 영나암 시리즈 시작부터 죽어가거나 죽은 듯 보이거나 하는 묘사도 늘어났었지
자가선 영나암 시리즈 시작부터 죽어가거나 죽은 듯 보이거나 하는 묘사도 늘어났었지
772 無名山に風が吹く 2015/07/28(火) 23:16:43 ID:4Z090QYg0
마리사 죽으면 아이콘담당 누가해 아마 괜찮을거야 (적당)
773 無名山に風が吹く 2015/07/28(火) 23:17:14 ID:04kMSap.0
여기까지 사망플래그 난립하면 오히려 코브라 콜라보 만들어질지도
774 無名山に風が吹く 2015/07/28(火) 23:17:34 ID:p2YkA4Ec0
이녀석 언제나 죽길 바라지고 있구만
776 無名山に風が吹く 2015/07/28(火) 23:17:52 ID:hb/03fn.0
불로불사를 연구하고있으니 죽은척하고 점쟁이처럼 되살아나겠지
또
또
777 無名山に風が吹く 2015/07/28(火) 23:17:58 ID:iUmxUmko0
이변시의 마리사는 레이무 일에 끼어들뿐이지만
주변에서 너는 죽을것같으니 그만했으면 하고 생각하는거같다
주변에서 너는 죽을것같으니 그만했으면 하고 생각하는거같다
784 無名山に風が吹く 2015/07/28(火) 23:20:20 ID:gtmNUFko0
뭐 정말로 위험한 시기가 되면 인형사 언니가 도와줄테니까
787 無名山に風が吹く 2015/07/28(火) 23:22:18 ID:zrbuKKkQ0
풍신록에서 마리짱 뭔가 이상해진 것 같은 기분이 드는건 나뿐이야?
791 無名山に風が吹く 2015/07/28(火) 23:25:52 ID:gtmNUFko0
풍 레자마리는 흑마법 쓰고있었으니까
792 無名山に風が吹く 2015/07/28(火) 23:27:00 ID:R3nFf1gs0
사양이므로 세이프
793 無名山に風が吹ほ★ 2015/07/28(火) 23:27:30 ID:???0
휘침성 마리사도 그냥 대단한 마법 썼었고
795 無名山に風が吹く 2015/07/28(火) 23:28:31 ID:0R4lo2OA0
앨리스에게 도움받던가 방치되던가 마무리를 당하던가
어느쪽이든 좋아
어느쪽이든 좋아
796 無名山に風が吹く 2015/07/28(火) 23:30:11 ID:/mWSjFjM0
뭐야 이 흐름
하지만 목숨 구걸하는 마리사는 좀 보고싶다
하지만 목숨 구걸하는 마리사는 좀 보고싶다
800 無名山に風が吹く 2015/07/28(火) 23:32:03 ID:s8NKh7zc0
진짜로 위험해져서 레이무에게 구조요청하는 마리사라면 보고싶다
803 無名山に風が吹く 2015/07/28(火) 23:32:38 ID:K3jeuzug0
命목숨구걸을 할 때에는 경어가 되는 마리사 크 귀여워
805 無名山に風が吹ほ★ 2015/07/28(火) 23:33:58 ID:???0
마리짱적으로는 레이무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싶겠지
하지만 레이무는 뭐가 있든 마리사에게는 도움을 요청하지 않을 것 같은
하지만 레이무는 뭐가 있든 마리사에게는 도움을 요청하지 않을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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