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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346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유지대Ω
추천 : 0
조회수 : 34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7/10/15 21:27:51
몇 달전에 콘도 어쩌구 하는거 설문조사했다가..
웬 여자분이 파격적 조건을 해시해주고..
좀 있다 팀장 전화한더니..
그 팀장 한다는 소리가 몇십만원 내라구 하기에..
관두자구 해서 벗어난 기억이 있습니다.
또...
요 며칠전에 핸드폰 무료 어쩌구 하길래..
옥션 가서 뒤지는 것보단 낫겠다 싶어 설문 조사 응했더니..
오늘 전화오데요..
근데 맘에 걸리는게..
전화 음이 지직~~거렸다는 거..
글구 제 주민등록 번호 물어보고..
내차 확인했다는 거..
팀장 전화한다구 하더니..전화 안오는 거..
이건 또 무슨 사길까요?
이거 참 걸리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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