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가 지금 이런 분위기에 같이 한번 타볼려고
작년에 뉴욕여행 갔을때 찍었던 사진 올립니다.
DSLR은 장비병땜에 처분하고
니콘 Fm2 필카 한대로 사진찍고 돌아다니고 있어요. ㅎㅎ
(근데 현상비 인화비가 함정)
사진소개 하자면
무도빠라면 꼭 들리는 성지. 덤보.
브릿지 사이로 살짝 보이는 건물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입니다.
911 메모리얼 파크
도착하고나니 비가 오던데 기분이 참 묘했습니다.
이건 맑은 날에 월드트레이드센터 근처에서..
커피를 딥따 좋아해서 유명한 커피집 찾아다니면서 홀짝홀짝.
보세요 저 크리마를...ㅎㅎ
미국신문에 난 러시아 대통령
항상 게스트 하우스가 34번st에서 내려서 걸어갔어요.
아... 거기서 시계 놔두고 그대로 출국했음 ㅠㅠ 언제 또 가나요 뉴욕...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입니다. 영화에 많이 나온곳이죠.
뉴욕 건물들은 외관이 아주 예술입니다. 역시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12시 식사시간.
방금까지 있던 그랜드 터미널에 쉑쉑버거라고 있는데 너무 맛이 없었음.
그래서 본점인 메디슨 스퀘어 파크에 있는 쉑쉑버거에 갔는데 완전 맛남.
감튀가 갑.. 다먹어 갈때쯤 청설모가 나타나서 음식들 줍줍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남은 감튀 줬슴돠 ㅎㅎ 나 잘했죠?
센트럴 파크에서 해질때쯤..
이것도 유명한 건물이죠? 아이언 플레이트 빌딩.. 스파이더맨에 편집장 오피스가 있는 건물. ㅎㅎ
근데 맨 밑에 뭔짓거리?
뉴욕사진은 여기까지
밑은 제가 지금 살고있는 벤쿠버에서 찍은 사진.
SFU쪽 버나비 마운틴에서 바라본 벤쿠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