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3457&utm_source=twitterfeed&utm_medium=twitter "최민희 새정치연합 의원은 "형사인듯 보이는 남 자가 유민아빠 실려가자 '상황 종료'라고 어딘가 에 보고했단다"라고 분개했다. 그는 "국가가 국 민을 지켜내지 못한다면 국가가 아니다. 세월호 참사로 304명을 구하지 못한 것도 모자라 생명 이 사그러져가는 유민아빠 면담 요청까지 거절 한 박근혜 대통령을 나는 용서할 수가 없다"고 질 타하기도 했다."
'상황 종료'......그저 김영오씨가 쓰러지길 기다렸다는건가요
어쩌면 한사람 또는 한 조직의 의견일 수도 있지만, 정황상 저 것이야말로 정부의 속내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