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 범죄 나름이란게 있음.. 생계형 도둑같은것은 갱생의 의지만 가진다면 사회복귀가 빠를수 있음 이들은 물품만이 목적이라 사람을 다치게 안함.
강도는 얘기가 조금 다름.. 물론 목적이야 금전적인것이나 도둑과 강도의 특징이..사람이 없을때 뒤져서 있는것만 가져가는것과 사람을 협박해서
가질수 있는건 모두 뜯어가려 하는것도 다르지만 강도의 경우 자신의 흔적을 남긴다는 점(목소리, 외모, 복장등)에서 피해자자가 신고를 하지않게 하려고 위해를 가하려 하는경우가 있음.
하지만 성범죄자는 얘기가 완전히 다름.. 이들의 목적은 성욕해소임.. 한가지 집고 넘어가야 할것은..
남자의 성욕이란게 식욕처럼 항상 허기진다는 것임.. 돈을 얼마나 훔치거나 뺏어서 그것이 소비될때까지 범죄욕이 사그라드는것과는 다름
남자의 오르가즘이란건 결국 사정하는 몇초의 찰나뿐임 코풀고 버리는 휴지만큼 가치없는것임
자기 스스로도 그렇게 느낄것임 그리고 범죄를 저지르고 얼마지나지 않아 또 피해자를 찾음
그리고 그런 허기진 성욕해소를 위해 치뤄지는 피해자의 고통과 절망같은건 안중에도 없다는것임.
이들은 자기 중심적 사고방식과 저지른 범죄에 대한 자각부족 그리고 피해자에 대한 무감정이 복합되어 있으나
자신이 저지른 짓에 대한 대가가 무엇인지는 알고있음.. 사회적인 매장도 주변에게 인간이하 취급을 받는다는것도..
그래도 저지르는 이유는 단두가지임 하나는 들키지 않는다는 자신감이며 두번째는 자포자기임
성범죄에서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하는 행동 중 특이할 사항이 두가지 있음.. 하나는 피해자에 성폭행한 후 증거를 남겨 다시 협박하여
지속적인 피해를 일이킴.. 두번째는 피해자가 신고를 못하게 하기위해 살해함(이 경우가 연쇄 강간살인이 생기는 경우가 많음)
가해자가 법의 심판(같지않은 심판)을 받고 교도소를 다녀 와봤자 자신의 하찮은 성욕을 풀어버린것에 대해 너무 큰 대가를 받았다고
생각함, 성욕이 끓을때마다 자신이 해소했던 그때밖에 생각안남(사창가를 가면 안되냐고 뭐 공창제가 있음 성범죄자가 줄어든다 하지만
겪어본 바론 창녀들도 자존심이 강함 요구하는것도 많음.. 그들에게선 힘으로 장악해서 피해자의 정신을 갈갈히 찢어놓는다는 사디스트적
만족을 느낄수가 없음) 그리고 이미 빨간줄이 그어진 상태에 자신이 살고있는 위치까지 인터넷에 공개됨(갱생의 의지없음 자포자기)
결과적으로 또 저지름..
참고로.. 본인의 전 여친이 양부에 의한 성폭행 피해자였음.. 중학교때 일어난일임.. 그때 임신중절을 받음.. 그후 만난 쓰레기때문에
자궁외 임신을 두번겪음(알아 본 바론 성폭행 피해자가 임신중절을 받을경우 자궁외 임신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함)
성폭행 피해에 대한 정신적 상처는 평생이감.. 술에 취하면 그때일이 떠올라 비명을 지르고 그랬음.. 몸에 남은 흉터는 평생남아서
샤워할때 목욕할때 항상 그때를 떠올리게 만듬.. 가해자 색히는 몇년전 불에 타죽음.. 뿌린만큼 궈덨다 생각안함 지옥에서 영원히
불에 타 죽지않고 고통스럽기를 바람.. 한순간의 욕정이고 술김이고 전부 개소리임 개색히는 태어날때부터 개색히임
성범죄를 저지른 순간 이미 인간임을 포기한 거임.. 그들은 인간으로 못돌아옴.. 죽이는게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