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30년뒤엔 남극에 녹고 있는 빙하를 다시 얼려버린다고 하더군요.. 그니깐 자유자제로 전세계 물수위를 조절하는겁니다. 바로 딱 15년뒤엔 유비쿼터스 시대입니다. 그말은 바로 생각만해도 타자가 쳐지고 생각만해도 문이 열리고 생각만해도 불이켜지고 자동차 또한 생각만으로도 운행이 가능합니다. 모든 물건이 모든것이 인간중심으로 변합니다. 정확히 25년뒤에는 지구란 별과 달이란 별 이렇게 두개의 행성에 인간이 거주하게 됨니다.. 현재 1세인 아이들은 대학생이 되서 엠티나 그럴때 정말 우주여행을 갈수도 있습니다. 50년뒤엔 인간은 죽지 않습니다. 인간복제와 장기복제 유전자세포등을 직접 개발합니다. 그리고 유전자 조작을 통해 아인슈타인등 그 시대에 최고였던 사람들을 다시 환생 시킬수있습니다. 80년뒤엔 지구란 별에는 환경악제와 전쟁을 막기위해 각 나라마다 막을 형성합니다. 미국은 현재도 실현이 가능하나..이 막을 이루기엔 너무나 많은 전자파 가 필요하므로 약 80년뒤엔 무한제 전자파 생성장치가 개발된다고 합니다. 그것이 실현이 된다면 도시에 막을 씨워 그 않에 있는 모든 도구 전자 기기는 그 막에서 나오는 전자파를 통해 운행됩니다. 즉 자동차 비행기 배 모든것이 그 막 안에 있다면 자동으로 돌아갑니다. 100년뒤엔 행성 조작이 실현됩니다. 현재 많은 우주과학자들이 실험을 하고 있고 점점 그것이 현실로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먼지와 쓰레기등을 형성해 행성을 조작하거나 생성시켜 운석의 충돌를 미연에 방지할것입니다. 180년뒤엔 유비쿼터스(인간 중심)->케나시프스(다양화 중심) ->'클랜지터스'(물질적 중심)..바로 클랜지터스 시대가 열림니다. 그러므로 지구복사도 가능해질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200년뒤에는 낚시도 가능합니다. 물론 지금도 대어를 낚았지만요